집에 들어와 티브이를 켰는데 화면이 켜지자 마자 오나미가 " 하지ㅡㅡㅡㅡ마 " 아 ㅡㅡㅡ 젠장 뭔가 쎄한 이 느낌은 뭘까요?
너무 어려워서 글을 이해 못하는듯...
리플 다셨네요.
어르신께서 되게 심심 하신가 보네요.
여행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빙칠이,하지마,잔아잔아...
주옥같은...ㅎ
하지만 전 응사 앓이중 ㅜㅜ
마음만 지금 만19세입니다 ㅎ
근데 하루 죙일 운전해주고 맥여주고 했는데
담부터 영감 할매 만 놀러 가람니더 ㅠㅠ
옛슈ᆢ스포츠신문~~^-^
아님,오나미가 조으십니까?
ㅋㅑㅋㅑㅋㅑ~~~~~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