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이런 저런 대화하다 달력 보니 집사람
생일이 지났더군요
쌩 까려다 후안이 두려워 이실직고 했는데 엎친데
덮친다고 음력이랍니다
오늘 칠월의 마지막날 등짝이 시원해짐을 느꼈습니다
월님들 인간적으로 집사람 생일은 잘 챙겨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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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했습니다
음력이래요 ㅜㅜ
그것도 싸게 하셨네요.
나머지는 맛난거 드셔서 몸으로 떼우시구요.
아직은 어머님이 미리 전화주셔 면피는 하고 삽니다ᆢ
경로당 혼자 못갈때 생각해 잘해 드리자구요ᆢㅎㅎ
이거 대박인대요
살아남으시길 ^^ᆢ
제수씨 ....맘안상하게
잘넘기시구여
가끔조행기 올려주시구여..
위기 대처 방안이 좋으시네요..
그래두 둘이라 더 햄뽁합니다
그리고 결속기 국산이랑 부품 호환된다는거 같은데 한번 알아보세요
어휴...후폭풍 생각만해도..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방구뀐놈이 똥싸기 작전으로 갑니다
제가 화를 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