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가 엄청 많은 곳 인데
채집이 안되네요.
옥수수도 안 가져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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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대가 참 편안해 보이는군요ᆢ
더도덜도 마시고 동그라미ᆢ만~~^~*
억수로 이쁘네요.
저수지도... 집도..
잠시 짬낚이라 떡밥으로 하렵니다.
감사해유님
여긴 커야 다섯치
두치부터 다섯치가 새우 잘 먹읍니다.
미오...
소풍님
함덕에 괴못입니다.
그리고 집이 아니고 창고...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풀슾에
뛰어 다니는 이 넘, 저 넘 잡아서
달아 보세요.
담궈 보시지요.
그것마져 없으시면 짜장면을 시켜서 그 면발로 해보심이...
찌맛이라도 이쁘게 보셔요
탕수육 시켜서
큰걸루 하나 낑가보세요 ㅎㅎㅎㅎ
5짜나옵니다.....
창고...
개조해서 집으로 만들면 참 운치가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