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시간 현재로 거의 댓글만 달아서 13,000점 달성했습니다
정말로 마디게 점수가 올라 가네요.
정말 밤 늦은 줄 모르고 열심히 댓글을 달았었는데....
이제사 겨우 13,000점 힘겹게 고지에 올랐습니다.
소밤님이 3만점인가 달성하면 뭐 준다 켔는데...기대 해도 될려는지?
이크 앞으로 죽기 살기로 댓글 을 달아야지! 라고 다짐 해 봅니다.
전에 사진에 한창 미쳐 있을때 누드 모델 촬영한 겁니다.
어떼요? 긴 생머리에 얼굴도 이만 하면 괜찮고 몸매 한번 죽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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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야심방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저 잡혀가믄, 장교수님 책임지셔유..^^
본인이 수원 10전비 출신입니다.
66년 1월3일 입대하여 71년 12월에 전역했답니다.
그당시 수인선 협궤열차가 다녔었지요.
활주로 긑에서 열차 보고 손흔들고 하던 기억이 새롭군요.
몰래 숨겨서 보셔야죠.
잡혀간다 해도 전 경찰이나 검찰계통에 아는 사람이 전혀 없는데 어쩌죠?
자서전 책 내놓아도 되겠네요 ㅎㅎ
소밤님이 아니고 소박사님이 그러셨죠?
3만점 달성하면 뭐 준다고요.
그 약속 지금도 유효 하나요?
월척엔 정말 아까운 인재들이 참 많아요.
단지 때를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
앞으로 모두들 대성할 수 있는 재능들이 많은 분들이라는 거 저는 알아요.
오늘이 大暑(대서)와 中伏(중복)이네요.
이제 더위도 한풀 꺾일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 되고요.
앞으로 20일 후면 말복! 말복 지나면 8월7일 立秋! 지나 23일 處暑(처서)만 지나면 이제 더위도 끝!
여름철 우리 사랑하는 회원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나중에 댓글만 모아서, 책으로 편집 함 하시죠....
민물낚시의 모든것....뚜 둥~~~
(안강쪽에 손맛 볼수 있는곳 알아 놨습니다... 8월에 몰래 함가봐야죠)
생각됩니다
본론은 이제 사진취미 놓으셨는지요?
행여 다시 사진 시작하시게 되면
저러한 촬영 있을때~~
조명판은 제가 몇시간이라도 무상으로
들고 있을수 있다는 말씀 전합니다^^~
조명판 들고 있겠다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사진 쪽에 조예가 있으신 거 같군요.
한참 젊은 시절에 사진회에서 회원들 끼리 회비 거출하여 누드 모델 촬영대회를 종종 했었는데....
사실 그 시절이 한창 호시절 이었었지만 지금은 나이도 있고 그냥 쓰던 필카 몇대와 디카 두어대 만 남겨 놓고
라이카 와 핫셀블라드 보익틀랜트 니콘F2AS 등 손때 잔뜩 묻었던 아끼던 카메라들을 모두 정리하였지요.
꾼에게 이보다 더 좋은 뉴스가 또 있을 까요?
과찬 이십니다.
자서전까지 낼만한 일도 못해 놓았구요.
사실 저는 문학에 별로 소질이 없습니다.
그냥 수필정도로 쓴다면 모를까요....
앞으로 좋은 글과 그림 부탁합니다
축하 댓글 감솨합니다!
열심히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축하 댓글 감솨합니다.
3만점 고지를 향하여 열심히 댓글 달겠습니다.
하루에 몇개 씩
몇년 걸리셨는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13000점 달성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 하십시오
사람입니다,,
ㅎㅎ 누군지 아시져?? 대전오면 미리연락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알고 말고요 날하고 갑장 아니든가요?
며칠전 복수동 유등천 도마교 아래서 밤낚시 쫌 하고 왔지요.
65년도 6월1일 부로 야전정비대에 배속 받아 68년 여름까지 근무하고 68년 여름 광주 1전비로 전출하여
71년 12월까지 근무하고 전역! 73년 1월 이곳 포스코에 입사하여 오늘까지 40년째 포항에서 살고있지요.
대전엔 가끔 갑니다.
위 붕어와춤을 님!
46년생입니다 만
이런곳에서 까지 연배는 그냥 참고로 만 하시고 물가에서 만나면 그냥 낚시 친구로 대해 주시는 것이 더 편합니다.
수원에 거주하시는 군요.
66년6월1일부로 수원10전비에 배속받아 68년 여름까지 근무하고 그해 여름 광주 1전비로 전출하여 4년 더 근무후 전역하였죠.
이곳 포항에서 살면서 사진에 입문하여 사진에 완존 푸욱 빠졌었지요. 그때 거금의 핫셀블라드와 라이카M3를 손에 넣은 후
니콘 F2-AS를 주력기로, 그 후에 캐논으로, 후지 중형으로, 마미야 중형으로, 젠자브로니카 중형으로,올림푸스로,
보익틀란트로 등 등 내 손을 거쳐간 카메라도 제법 되네요. 현재는 캐논EOS 350과 후지 똑딱이 디카를, 그리고 스마트 갤3로
정착을 했네요. 지금은 가끔씩 그저 가끔씩 카메라를 만지면서 그때의 추억을 더듬으며 낚시에 빠져서 직업상 낮에는 시간이
없고 주로 휴일이나 짬낚시로 소일하고 있습니다.
뭐! 사람 사는 거 별거 있나요? 유행가 가사처럼 욕 안먹고 살면 되는 거 아니든 가요?
제 회원정보 보시면 대충 댓글 단 기간이 나오지 않던가요?
그냥 수시로, 때론 밤늦은 줄 모르고 컴에 들어와서 댓글을 단적도 부지기수 고요.
그리고 산울림님! 바른 생각님!날으는 밤나무님! 모두들 축하 댓글 감솨합니다.
앞으로도 댓글 열심히 달라는 격려로 알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