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토-일-월-화 일년에 한번있는 천금같은 휴가입니다. 이미 와이프 될 사람한테는 낚시에 집중한다고 통보해놓았고.. 비가와서 오늘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벌써 나가계신분들은 좋은 분위기에서 손맛보고 계실려나요..? 비가와서 옷이 다 젖더라도 당장이라도 대 펴고싶은 '케미불금'입니다 ㅎㅎ
걍 아누생각없이 냅다 달리는거지요
^^
제가 옆에서 똑똑히 봤어요.
절대로 자동빵 아닙니다....
길가다 보이는 못에 새물 유입구에 있는데 준치만 설치네요ㅎㅎ
그래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