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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깡 짜, 놓고 싶은날.

IP : a6302677de04d60 날짜 : 조회 : 2555 본문+댓글추천 : 0

혼자 한잔 했지요~~~

갑자기 깡 짜 놓고 싶어요!

그리고  떠오른 노랫말에 반론하고 픈  생각,,,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는냐.   /  내가 왜? 너를 알아야 하는데!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  미쳤니? 왜 멀쩡한데 비를 맞아~, 안 그래도 머리 빠져 고민인대.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  사는 거 좋지, 근데 과연 무조건 남을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  글씨요,,,  옷 한벌 벌자고 한평생 고생 하니?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  걱정? 머리가 터지요!  무슨 재미?  못 놀아서 재미가 없소!

                                                                       


 


2등! IP : 24827a37519ffa8
요사이. 많이 바쁘신 모양이네요.
더운데 수고가 많으시네요.
힘내시고요.
근데
두번째 꺼
두바늘 님 맞쥬?
잘 생겼어요.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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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33a391aa6cbf72
아`~흐 날씨가 어재깨만 하더라도 좀 낳더만....
누가 시비걸믄 물어 뜯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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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db61d6e702986
그런 날도 있고
이런 날도 있고
인생이 다 그런거지요.

소주 한 잔에 다 털어놓고
홀짝마시면 다 넘어갑니다.

기운내세요.

오늘은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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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36b0d6a04a305d
주로

" 깡 " 자를 좋아 하시는군효.

깡패
깡짜
.
.
.
.

삘건 따꿍 항개씩 여유 있게 드셔야 될꺼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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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f44d69bcd87a93
돼지들이 주말을 목빠지게 기다린다는 연락이 왔어요 ㅎㅎ

힘 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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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3c51b9a9dd9a20
타타타
오랜만에 생각하게 되네요^^
어제 정말 오랜만에 노래방 갔었는데.....
담에 가면 꼭 불러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무슨 답답한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답답한게 한방에 내려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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