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가 깨끗해서
오늘온 무리해서 5대를 펴고
주위를 둘러보니 석축 속에
보물들이 박혔네요.
20미터쯤 갔다오니
32대 찌가 없어요.
자동빵으로 한수하고
44대에에 예쁜 찌올림.
5치 짜리 추가요.
청소 마무리 하고
한시간 지나 또 한수
늦게 까지 할려는데
마눌님 전화.
은행 다녀오라는 호출
낚시대 접고 철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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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예쁩니다^^
다음 출조시 에는 복 받으셔서 자동빵 498하세요.......
암트 고생많았습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
청소 인증샷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ㅎ
수고가 많으시네요
낚시를 하시는 분에게
청소하다 자동빵 했다하니
자기도 청소를 해야겠다고 하시네요.
주위 청소 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면 좋겠어요.
저수지나 강계의 신선이 있다면 가까운 미래에 반드시 5짜 점지해주실겁니다. ^^
더운 날씨 건강유의 하시구요.
어디인지요?
저만 살짝 쪽지로 알려주세요^^
저는 주변만 조금 주워놓고 앉아있어서 그런지 6치 항개 나오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