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내 어릴적 칭구들은... 잘 살고 있겠지... 쩝~~ ㅜㅜ
부럽다요...
지기들 다 어디갔누....
저들도 왜 안 다투고 안 싸우겠습니까.
중재자도 똑똑하고 친구 좋은 것을 아는 서로를 아끼고 신뢰하는 마음이 더 클 테니..
저는 뭔가 좀 이상타 싶으면 안 봐버리니...ㅡ.,ㅡ
1.세월이 가는 것을 알 수 있네요.
2.지금도...
3.만날 수 있으니...
4.얼마나...
5.즐겁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