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왔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랫만에 들어와 봅니다 추억조행기에 할아버지와의 추억과 아버지와의 추억 이란 글을 쓰다 이런저런말도없이 중도하차하게 되어버린 재키 입니다 일단 읽어주시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다시 이어서 글을 써보려 해도 도저히 이어지질 않더군요 심적변화와 개인사가 겹치다보니 매일같이 들어오던 월척도 뜸해지더군요 이제 어느정도 심적 육체적 여유가생기니 어물적 월척을 들어오네요 2013년 저에겐 정말 끝내주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요 ㅎ 월척의 여러 선배조사님들 마무리잘하시고 2014년 에는 최고의 건강을 찾는 한해가 되시어 월~~~척 많이하시길 바랍니다 자주드나들며 선배님들과함께 월척의 일원이 되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