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의 답답함을 시원시리 해결해주신 컴도사님이신 백수님 무지기 감사합니다. 아무거도 모르까네 방법이 엄심다. 백수님이 아니엇다면 망치로 세리뿌사뿌렛슬낀데 겨우겨우 살려주신 백수님 감사 감사합니다. 우쨋끼나 빨리 정리 하시공 지하고 밤낚 땡기러 갑시다. 백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