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쉬고 처음으로 월척을 열어봅니다..
그간 평안들하시지요...
시조회란 글을보고 갑자기 가슴이 먿는줄알았습니다...
그동안 잠시나마 잊고있었던 것이기에..
가슴이 벅차 심장이 쿵닥쿵닥 거립니다...
아직 채비도 정리못하였는데..
아직 준비할것도많은데....
아직 마음에 준비도 못했는데....
어떡할꼬.... 어떡할꼬.....마음은 바빠지네....
오늘부터 뭘 할꼬....
낼은 뭘 할꼬....
시간은 많이 남은것 같은데....
왜이리 내맘이 부산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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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야 왔노
와아님~
건강하시죠? 차근 차근 합시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진정...진정하시고 시조회 때 뵙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어세요^^*
아픈 허리는 다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올해는 아픈곳 없이 열심히 낚시에 경진해 보이시다.
시조회때 반가운 얼굴로 뵙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오랜만 입니다.
불편한 몸은 어떠신지, 많이 좋아졌지요.
얼른 채비 준비 하시어 봄맞이 물구경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