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만 해도 참 활발했는데... 아쉽다...
왜 유난히 2004-2005해가 욕도 많고 글도 안올라오는 한해가 돼었을까?
왜 그럴까?
왜 세상은 자꾸 데모만 하고 안티안티 그럴까?
인터넷이 언제 좋았다고 그럴까?
왜 말을 막할까? 왜 그럴까?
총선도 인터넷에서 거세게 반발하니 실상도 마찬가지고..
왜 그럴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똑똑할까?
힘없는자들이 아닐까?
제일 가난하고 힘없고 가진것 없는 자들이 목소리크고 어디 나가도 지지 않는다고 옛부터 말한다..
지금 이말 쓰고 나면 또 그런 사람들이 ********수많은 말들을 남긴다...
어찌 동감하지 못할까?
한번 스치고 지나가면 그만일까?
절대 아닐텐데...
연세 지긋한 분들도 많으실텐데..
아쉽다...
왜 그럴까?
왜????
왜 꼭 모든 글들을 반박해야 할까? 그래야 속이 시원할까?
일종의 사회의 반감일까?
왜그럴까?
사이트는 왜 그런 일들에 대해 조치를 지우지 못할까?
좋은 사이트 이젠 사람들이 안올라 한다...
왜그럴까? 사람들의 인심이 너무 무색하고 정내미 까지 떨어질려고 한다..
왜 일까?
왜????
갑자기 낚시가 싫어진다... 왜 그럴까?
내가 낚시가 시러진다...
왜?
낚시하는 낚시꾼도 싫어진다..
왜 그럴까?
왜 왜 왜?
그 답을 아는 사람은 없다.
1번답 적으면 2번답에선 1번답 오답이라 할것이다
왜 그래야만 할까?
왜? 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것일까?
너무 삭막하다...
왜? 왜? 난 왜 이런 반박을 해야 할까?
그냥 안하고 있으면 안될까? 왜 사이트 올때마다 조황보는데.. 아무것도 안올라 와 있고.
낚시하다가 사이트 이야기 하면, 고개 설레설레...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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