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날이 선선해지니... 손이 근질거린데... 이럴 때 낚시를 좋아하는 친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혼자 낚시하는 것도 지겨워요...ㅠㅠ 가정이 있어서 눈치보면서...유료터로만 다니는데...ㅠㅠ 아....용인 수지 78년 생 조사님들 안계신가요? ^^;
마음이 건네지고
마음이 건네지면 몸이따라갑니다
몸이 건너가면 술잔도 건네갑니다
저두건너갈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