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쪼매난 빵집 운영중인데요~ 요즘 양파값이 웨케 비싸데요..ㅠㅠ 한달에 세망 정도 쓰는데.. 부를때마다 값이 오르네요 ㅠㅠ 오늘은 52000원에 받았네요.. 하도 비싸서 작년전표를 봤더니 12000원....... 경기도안좋은데 재료값만 자꾸 오르고 ㅠㅠ 낼정기휴무날인데 낚시나 갈까바여 ㅠ
두겹정도는 상했네요
인자 햇양파 낼 철이 다가오네요
양파 통으로 한겹 버겻서 삼겹살 싸서 한 입하면
이 것도 예술인데..ㅡㅡ
수입 물량을 늘렸다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내려갈겁니다^^
수입이랑 국산이랑 오천원 차이나요
대구는 오만원 하네요
모든 재료값이 원카이 비싸서 암만 팔아도
남는게 없다고 나보고 생활비 내 놓으라고 엄포을 놓습니다.
낚시 갈 돈"도 없는데 제비 돈" 없다!
앞으로 장사 대박 나세요!
번개머리님 반갑습니다ㅎ
대한민국 농정은 정말 썩어빠진 것 같습니다.
농협은 도데체 뭐하는 조직인지...
지역농협이 은행 이자놀이나 하고 있고
조합원은 배당금만 은행이자보다 높으면 만족을 하고 ᆢ
조금더 낳아질거라는 희망은 잃지않고 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