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월척 수십번 들락날락했는데 요 근래 하루 한두번 겨우 들어오네요 직장일이 반자동화 로테이션식이다보니 폰 들여다볼 틈이 없어졌네요 주말마다 가정사는 여전히 바쁘구요 ㅎㅎ 일하는 동안에도 부들밭에서 낚시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출조를 안해서 다들 낚시하기 편하시죠? ㅎㅎ
부디 자중해 주시길..
무쟈게 고생했다는데요.
어제 짬낚 하셨죠~^.^
낚시 접어야 하나...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왜 이렇게 많이 부나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뎨?
월척에 들어오니
이유를 알겠네요^^
마부위침님이
오랜만에 오셔네요.
반갑습니다 ^^
출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얼굴 잊지않게
지금처럼 ... ㅎㅎ
덕분에 많은 월님들 조용히 낚시도 즐길수 있고ㅎ
전대표님 낚시접고 무분가신다 굽쇼?...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바람이 불길래 뭔일인가 했네요.
역쉬!! 마부동풍님 간만에 오셔서...;
ㅎㅎ
오늘도 잠잠하면..
울 강쥐델꼬
산책삼아 나가볼까 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