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선님 한테 큰선물을 받았습니다 골프채!! 그리고 시원한 캔커피!! 바쁘게 오느라고 허접한 찌만 드렸는데 ㅠㅠ 골프채 선물 받았는데 뭘로 보답을 해야할지.. 다음에 시간 되면 꼭 동출해요^^ 그런데..용선님.. 뮐 믿고 그렇게 잘생기신거에요? ㅡㅡㅋ ^^
나눔의 끝은 항상 행복한듯해요~
용선님이 나이는 어리지만 철없는 일부 어른 보다는
좋은일을 하신듯 하네요~
서로 돕고 돕는 그런 낚시인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어찌되었든..저를 보러 오신 손님이신데..
혼자 살다보니..준비한게 없어..
시원한 커피캔 하나 대접한거뿐이 없네요..
아직은..잘 모르겠지만..
주고 받을때 더욱더 정이 간다고 생각 합니다..
저또한 받은게 있으면 무엇이든 그 감사를 드리려 합니다^^;
사례(?)로 주신 대물찌는 정말 잘쓰겠습니다^^
나중에 대물낚씨를 꿈으로 여러 낚시터 다니면서 경험 쌓는 중인데~
정말 요긴하게 쓰일꺼 같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