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고향 충남 소주는 린 입니다. 원래 참이슬 많이 마시는데 어느순간부터 고향오면 무조건 린이네요. 올봄까지 영주에 있을땐 참 지금 부산에선 시원일줄 알았는데 좋은데이를 많이 권하던군요. 심심하신분들은 각자 좋아하시는 술 댓글 부탁드립니다 ^^
근데 여기선 구하기 힘들어용
참 할일도 없다고 핀잔을 주면서 알려 주데요. 술꾼한테는 중요한 문젠데...
근데 여기서는 못구해요^^
이상 주류판매회사였네요!ㅎ
대구는 참소주 입니다.
요새 참 와인 소주가 나왔습니다.
라벨에 보면 무슨 와인블랜딩 공법으로 만들었다고 되어 있는데...
마셔 보니 끝맛에 살짝 와인 냄새 비스므리하이....
영어로 쓰기 귀찮아서 그냥 한글로 썼네요.
확인은 부산분들께 패스
맥주는 카스 ᆢㅎ
의성=비~암 담근 술요 ㅋ
요즈음엔 O2린도 많이 마시더군요
다른지역가면 참이슬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