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우리와 아주 가까운 새였군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우리 선조들의 매 사랑을 확인해보자 댓글 12 인쇄 신고 마늘파종식이 IP : 291dcbbe691e481 날짜 : 2023-06-14 14:43 조회 : 5920 본문+댓글추천 : 9 옛날부터 우리와 아주 가까운 새였군요.. 추천 8 1등! 하드락23-06-14 14:48 IP : 1c1dc0b5736b933 매우 그렇군요. 신고하기 추천 0 매우 그렇군요. 2등! 므이쉬킨23-06-14 15:06 IP : 69c39c5beb4d471 매와 관련된 말들이 꽤 많네요. 신고하기 추천 0 매와 관련된 말들이 꽤 많네요. 3등! 노랑붕어™23-06-14 15:10 IP : 7465b23b3312f6e 맴매 는 무슨 뜻인가요??? ㅎ 신고하기 추천 0 맴매 는 무슨 뜻인가요??? ㅎ 살모사23-06-14 15:12 IP : eb72f229e09ac9b 맴매 ㅎ 웃고갑니다 ^^ 신고하기 추천 0 맴매 ㅎ 웃고갑니다 ^^ 어인魚人23-06-14 15:19 IP : 725deae6f2a8a41 우리 선조님들은 매와 참으로 가깝게 생활하셨다 들었습니다. 맴매~~~ 어린아이의 말로, 매로 때리는 일을 이르는 말 새 매와는 상관이 없는... 맴매 ㅋㅋㅋ 신고하기 추천 1 우리 선조님들은 매와 참으로 가깝게 생활하셨다 들었습니다. 맴매~~~ 어린아이의 말로, 매로 때리는 일을 이르는 말 새 매와는 상관이 없는... 맴매 ㅋㅋㅋ 백평좌대23-06-14 15:24 IP : b2021b690ffd8fa 왜 몽골이 생각나지??? 신고하기 추천 0 왜 몽골이 생각나지??? 삶의여백23-06-14 16:07 IP : a70be0bfa524732 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우우23-06-14 16:10 IP : bab45ce0e0a2334 어릴적 새매 새끼를 키운적이 있었습니다. 새끼도 개구리 한입에 꿀꺽 하더라구요. 비를 맞아 아깝게 저세상에 갔지만...ㅠㅠ 신고하기 추천 0 어릴적 새매 새끼를 키운적이 있었습니다. 새끼도 개구리 한입에 꿀꺽 하더라구요. 비를 맞아 아깝게 저세상에 갔지만...ㅠㅠ 물라방23-06-14 17:00 IP : 9b761d894599101 무서운 매... 한번씩 닭장 안으로 날라 들어서리... 참새 쫒아서 탱자나무 덤블에도 막 날라 들고... 꺼내주려고 잡다가 발톱에 찍히고... 잡을라면 반코팅장갑 3켤레 겹껴도 맨살이 발톱에 찍히고 머리 쪼이고... 신고하기 추천 0 무서운 매... 한번씩 닭장 안으로 날라 들어서리... 참새 쫒아서 탱자나무 덤블에도 막 날라 들고... 꺼내주려고 잡다가 발톱에 찍히고... 잡을라면 반코팅장갑 3켤레 겹껴도 맨살이 발톱에 찍히고 머리 쪼이고... H2O6086323-06-14 18:39 IP : c22606469abe23f 저두 장마비에 날지못하는 새끼매를 엄마가 주어오셔서 여름방학내내 개구리 잡아다 키운적이 있엇는대 .....가히 하늘의 제왕다운 포스가......지금도 하늘에 날아오른 매를 보면 넉놓고 보곤한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저두 장마비에 날지못하는 새끼매를 엄마가 주어오셔서 여름방학내내 개구리 잡아다 키운적이 있엇는대 .....가히 하늘의 제왕다운 포스가......지금도 하늘에 날아오른 매를 보면 넉놓고 보곤한답니다.. 여울사랑23-06-15 07:04 IP : b08e68fc2ea375a 그렇군요 신고하기 추천 0 그렇군요 짱행복한바보23-06-15 19:07 IP : c6d2bb046841616 그렇쿤요 신고하기 추천 0 그렇쿤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어인魚人23-06-14 15:19 IP : 725deae6f2a8a41 우리 선조님들은 매와 참으로 가깝게 생활하셨다 들었습니다. 맴매~~~ 어린아이의 말로, 매로 때리는 일을 이르는 말 새 매와는 상관이 없는... 맴매 ㅋㅋㅋ 신고하기 추천 1
수우우23-06-14 16:10 IP : bab45ce0e0a2334 어릴적 새매 새끼를 키운적이 있었습니다. 새끼도 개구리 한입에 꿀꺽 하더라구요. 비를 맞아 아깝게 저세상에 갔지만...ㅠㅠ 신고하기 추천 0
물라방23-06-14 17:00 IP : 9b761d894599101 무서운 매... 한번씩 닭장 안으로 날라 들어서리... 참새 쫒아서 탱자나무 덤블에도 막 날라 들고... 꺼내주려고 잡다가 발톱에 찍히고... 잡을라면 반코팅장갑 3켤레 겹껴도 맨살이 발톱에 찍히고 머리 쪼이고... 신고하기 추천 0
H2O6086323-06-14 18:39 IP : c22606469abe23f 저두 장마비에 날지못하는 새끼매를 엄마가 주어오셔서 여름방학내내 개구리 잡아다 키운적이 있엇는대 .....가히 하늘의 제왕다운 포스가......지금도 하늘에 날아오른 매를 보면 넉놓고 보곤한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그렇군요.
맴매~~~
어린아이의 말로, 매로 때리는 일을 이르는 말
새 매와는 상관이 없는... 맴매 ㅋㅋㅋ
새끼도 개구리 한입에 꿀꺽 하더라구요.
비를 맞아 아깝게 저세상에 갔지만...ㅠㅠ
꺼내주려고 잡다가 발톱에 찍히고... 잡을라면 반코팅장갑 3켤레 겹껴도 맨살이 발톱에 찍히고 머리 쪼이고...
여름방학내내 개구리 잡아다 키운적이 있엇는대 .....가히 하늘의 제왕다운
포스가......지금도 하늘에 날아오른 매를 보면 넉놓고 보곤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