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품의 질을 따지는건 아닙니다.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가격의 대입니다.
청강용이 사용 후기가 나직 올라 오지않아서 평가는 나중에 하셨는데
지금 당장이라도 조금의 대물 꾼이라면 pc앞에서 들은 소리+자신의 경험을 믹싱하면 그럴싸한 소설이 탄생합니다 또 사진은 또 연출이 가는 합니다.
골수펜이 쓰는 사용후기를 어케 믿으라는지
그럼 감히 여쭙겠읍니다. 한세트 장만 하고서 나의 취지와 맘에 안든다면
한 두번 사용한것을 반품 받아 주시겠어요?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제품인것은 인정 합니다.아래의 어느분이 7살 부터라 했는데
저는 6살 부터이니34년 조력이네요. 이건 아닙니다 다들 조력을 속이고 계십니다
일년에 서너번 아니 열번을 간다해서 조력이 인정 되나요?
유명 메이커를 자주 올리는데 남 야그는 하지 마시고 여긴 우리가 추구하는 대를
모두들 기다리고 또 준비하려 했을겁니다. 한두대 구비하는 붕어 전용대가아닌
대물대로 말입니다.근데 가격을 보니 넘 무리 했네요.
뭐 우리 국민성이 양은 냄비라 했나요 조금 있음 조용해지니 이것도 계산에 넣은건가요. 또 자꾸 대물대의 기본인 강한 허리와 제압은 둘째로 치고 무개를 운운 하는데
떡밥낚시를 할것입니까? 아님 들어뽕 하실려고요 그래도 월척메니아는 뭍에서
정통 스윙을 추구 하는것 같은데 대물 치는분이 하루에 몇번을 들겠어요
잘하면 한대에 3번 정도 입니다. 무게 10~20그램을 따지는건 이상 하네요 ㅎㅎ
우리가 이렇게 올리는건 믿음에 대한 배신입니다
가끔 정보만 얻고가는 과객이 쓴 소릴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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