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아침부터 무척 쌀쌀했는데, 울산에도 찬기운이 옷깃을 세우게 되네요. 금일 아침에 비행기에서 울산만 진입때 손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는 바야흐로 황금시즌입니다. 기록 경신일정을 아침부터 생각해봅니다. 월님들께서도 황금시즌에 맞추어 출조계획 한번 세워보세요. 활기찬 아침 되시고요.
럭셔리 하시군요 ^^
하늘에서 본 전망이 죽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