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은 나이도 아닙니다.. 대구에 살며 낚시가 좋아서 월척사이트에 자주 들릅니다.. 지금의 상황이 참 답답하네요.. 마음과 마음이 이렇게 서로들 다르시니.. 라디오 들으며 잠이나 청할까 합니다.. 진짜 부탁드립니다...
나데지 마라~~~
안자고 뭐하는교??
다음주 시간이 쩨메 나지싶은데,
앞으로도 가만히 있는1인일것입니다. ^^
같이 비바람에 죽으러 갈까요??
ㅎㅎ
수요일만 낚시가는거 아임까?
목요일부터 시간이 날것도 같은데
확실한건 아니고,,
이번에 한 6박7일 달리뿌까 우야꼬!!
난 자꾸 탈이나내 그려
이번에 핸들 추가구매했슈!ㅎㅎ
수중전도 가능하다는,,,
내가 옳다 네가 틀렸다
이런 모습 그만해도 되는데
정말 징합니다
끝까지 말없이 보고 있을 겁니다
월척지 정화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