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FS방송 저녁9시부터 일본 낚시 에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네요 오늘은 위안부 기림일,내일은 광복절인데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들어 적어 봅니다 차라리 이혹서기에 지난 방송 얼음낚시편이 더 낳지 않을까요~~
제작환경이 열악하다는건 들었습니다
월척특급 본방사수했는데 제방송 이었다는 ᆢ ㅠ
일산 떡밥을 미끼로 달면서 일산부품이들어간 폰으로 한일전 축구경기를 보며
진정한 애국자인양 미췬듯이 한국을 응원하는 자신을 볼때 저는 하나도 안씁쓸하던데요~^^
하나하나 따져보면 우리생활속에 일산 아닌것이 없습니다
그냥 만화영화는 만화영화일뿐~~~
씁쓸한 정도가아니고 기분이 아주,매우 안좋으네요.
FS 방송 편성담당자들, 생각이 있는지 답답하네요.
요즘은 9시뿐 아니라 시도때도없이 방송되는 모습에
채널을 돌리게 되네요. 오늘 여러TV방송에서 일본정치
권의 모습들을 재조명 하는것을 보니 정말 화가납니다.
FS방송 관계자분들 생각을좀 해야되지 않나요?
왠지~~답답하네요!!!
쪽바리들의 우경화에 대해선 심각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됩니다. 아님 더 크기전에 쳐들어가서 다 직이삐든가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