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씨속에 고생이 많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제의생각인데요 일요일 아침 9시경에는 문을 개방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토요일은 월척회원 분들이나 여러조사님들이 출조가 많은줄 아는데 전날의 피로도 풀겸 데스크에들려 커피한잔에 회원들과 만났어 입담도 하고그랬으면 저의 생각입니다 두서없는 글을 올려 죄송 합니다...
무더운 날씨도 입추가 지나면서 조금씩 선선해 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난해 부터 월척데스크를 운영하면서
우리 꾼들의 사랑방 역활을 해 왔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같은 취미 생활을 하면서 나누었던 정을
오프에서 다시 확인할수있는 공간이 되어 왔습니다.
지난 일년간은 연중 무휴로 항상 오픈 시켰지만
최근 일요일은 휴무를 하고 있습니다.
자료 수집과 조황정보 취재를 위해 데스크문을 닫고
저희 운영진들은 외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신 일요일은 휴무를 하지만 평일은 늦은 시간 까지 (밤10시)
데스크가 오픈 되어 있으니 온라인상에서 못다한 조우들과의
만남의 장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