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현 월척 운영진을 모두 자진사퇴하구
새로운 운영진으로 개편할 생각은 없습니까?
비영리적인 운영진으로 오직 꾼들을위한 마음으로 운영하실
참신한 분들로 개편하심이 어떠한지요~ ㅡ
위 글이 님의 글입니다.
이런 글은 앞 뒤 가리지 않는 이기심에서 나온 글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재고해 보시고 그래도 님의 글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답글 주십시요.
물론 님께서 다른 사이트를 운영해 보신 분이라면
참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님의 글은 남의 가슴에 송곳을 드리대는 말입니다.
이 사이트를 폐쇄하라는 말처럼들립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님은 대안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수족관의 물도 일시에 100% 갈지는 않습니다.
"무조건 참신한 사람으로 갈아라.
영리적인 사이트다."
유명한 다른 사이트에 비해 비교적 배너가 적은 사이트라는 걸 인정하십니까?
월척이라는 자체 브랜드 상표가 많아서 그러십니까?
어떤 점이 영리적이고 무었때문에 돈만 밝히는 사이트라는 지적이 있으신 다음에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그런 다음에도 개선이 안된다면 개편, 물갈이를 주장하셔야지
막무가내 물갈이를 주장하신다면 님은 자신의 욕심만 챙기려 하는 벽서방이 될 따름입니다.
이해할 수 있는 질타와 공감할 수 있는 지적이 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유없는 딴지 걸기와 공감할 수 없는 태클은 님의 존재가치를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초면에 너무 막글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오프라인에서도 만나 뵐 수 있기를...
님께서 노력하신 만큼 매사에 행운이 같이 하기를 빕니다.
거듭 죄송함을 말씀드리며 이만...
초면에 실례가 많았습니다
님들 월척이 물건이 비싸면 안사면되는데 누가 억지로 사라고그랬나요?불친절하면 딴대로가면되요.왜 앞에서는 말도 못하면서 뒤에서 씨나까는지 참 한심하고 할일들없네요.그리구 시궁창으로 빠진다는 너구리님 자판치는 손조심하세요.함부로 그런 표현하는게 아닙니다.한번더 신중히 글올리세요.님들때문에 로그인하자는 애기가 나오는데 남애긴줄만 알고 참 답답네.어-이-구 언제나 이런 사람들 없어질련지....
아효. 또 시끄럽구먼.영리적인곳에 목매여 열심히 몸바치는 사람들이 애처롭소.
그냥 작은모임 따로 만들어 활동들 하슈.아코 골 아퍼.사도 문제 안사도 문제.비싸도 문제.가도 문제.안가도 문제.그래요 승승 장구 하세요들.승승장구에 몸바치는 청순한 낚시꾼들.곰은 재주를 돈은 쥐인장이.월척이 아무리 커진다 해도 내한테 무슨 이득이 있겠소.낚시다니며 골아픈거좀 걷어내고 자유로와야지.
영리님께
뭐하시는 분이세요?
월척에서 사달라고 사정하던가요?
데스크에 가니까 안사면 못걸어 나가게 하뎐가요?
찌하나를 못끼워주는 그심정은 헤아려 보셨나요?
영리님
님은 싸구려 인생입니다.
싸구려
찌때문에
정작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님과 뭔가 계약이란 걸 해보고 싶습니다.
님은항상 가랭이를 벌리고 계신분인지...
개 같은 새끼들
저는 월척 몰에서 일전 한푼 구입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백원 이백원
때문에 분노해 본 적이 잇습니다.
데스크에 찾아 갓더니 커피 한잔 안주더라.
택배 물건만 꾸리고 있더라.
님들이 월척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큰 탓입니다.
안녕들 하시지여
글쎄 요즘 시대가 남을 비방하는게 유행 이라서 그런가여...????????
웃으며 살기두 짧은 세상이라 생각하는데....
비방이라 좋지여 하지만 언제나 대책 그니까 머냐 그거여 사후처리 어떤 준비를하시구 하심님은 그런 발언을 하신건지 혼자만의 불편을 타인과 같이 협공(?) 이제는 구시대적 생각 아닌가여???????
저 얼마전 제 실수루 청강호 3번대 2번 작살 전화 드렸더니 무상으루 수리해주시든데 저만 그랬나여..
월척! 전엔 가끔컴으로만 보다가 가게 정리하고 방문 해보니 느낌이!
하나 ;반겨주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부담없이 좋고,
둘 ;물건 파는 가격이 이렇게 팔아도 밥은 먹고 사는가 싶어읍니다.
5%~10%남겨서 어떻게 건물세 주고 운영하는지, 신수향 을 더 보충
시킬려 가격을 보니 5%남기더군요,내가 가격을 모름니까 ..
결론은 신수향 팔고 청강호 로 바꿔 읍니다.
왜 가격에 비해 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모두들 월척을 왜 못잡아 먹어서 난리 벅구통인지 모르겠네요.
월척에 오고부터 물건 싸게 사 ,컴프터 자판 치는거 늘어[ 컴맹 이라서]
로그인 소리 안 나오게끔 비방하고 헐 뜯는글 좀 삼가합시다.
원하는게 뭔지 직접 떡붕어님 께 말씀하세요,맘이 색시라 언만하면 들어 줄김니다.
댓가없는 교육은 참 교육이 아닙니다
그리고 교육의 효과도 떨어집니다
무언가를 얻기위해서는 무언가를 투자해야합니다
저는 월척에서 무언가를 얻었습니다
그렇기에 무언가를 주고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그래야 더 열심히 배우고자 할것입나다
참고로 공짜로 헬스장에 가서 헬스해보세요
얼마하지도 못하고 실증을 내고 그만둡니다
정식으로 자신의 돈을 내고 배우는 사람이 오래동안 건강을 지킵니다
(제가 이 업계에 다년간 있다보니 얻은 교훈입니다
고생하는 분은 분명 그댓가가 있어야 합니다
(기본취지만 변색되지 않는다면................... )
월척 화이팅 운영진 화이팅 더욱열심히 하시라는 가벼운 충고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모두들 화 푸이소-- 가족아입니꺼^^^^^^^
발벗고 나서서 자원봉사하실 의향 있으십니까?
아니면 베너 하나 맡아서 하실 의향은 있으십니까?
님께서 앞장을 서보심이 어떠하신지요?
참신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입니까?
무조건 사이트를 찾는 이들의 기분과 그들의 욕구를 채워주면 참신입니까?
딱하십니다.
비영리적인 사이트가 되려면 운영비는 회원들이 내어야 하며
그러자면 철저한 회원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비공개 사이트가 되는 건 당연하갰지요.
생각하고 글 올리시는게 어떨런지요.
아니면 님께서 운영해 보시던지...
봉사 하신다면 대환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답글이 과격한 것 같아 사죄드립니다.
ㅡ현 월척 운영진을 모두 자진사퇴하구
새로운 운영진으로 개편할 생각은 없습니까?
비영리적인 운영진으로 오직 꾼들을위한 마음으로 운영하실
참신한 분들로 개편하심이 어떠한지요~ ㅡ
위 글이 님의 글입니다.
이런 글은 앞 뒤 가리지 않는 이기심에서 나온 글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재고해 보시고 그래도 님의 글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답글 주십시요.
물론 님께서 다른 사이트를 운영해 보신 분이라면
참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님의 글은 남의 가슴에 송곳을 드리대는 말입니다.
이 사이트를 폐쇄하라는 말처럼들립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님은 대안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수족관의 물도 일시에 100% 갈지는 않습니다.
"무조건 참신한 사람으로 갈아라.
영리적인 사이트다."
유명한 다른 사이트에 비해 비교적 배너가 적은 사이트라는 걸 인정하십니까?
월척이라는 자체 브랜드 상표가 많아서 그러십니까?
어떤 점이 영리적이고 무었때문에 돈만 밝히는 사이트라는 지적이 있으신 다음에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그런 다음에도 개선이 안된다면 개편, 물갈이를 주장하셔야지
막무가내 물갈이를 주장하신다면 님은 자신의 욕심만 챙기려 하는 벽서방이 될 따름입니다.
이해할 수 있는 질타와 공감할 수 있는 지적이 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유없는 딴지 걸기와 공감할 수 없는 태클은 님의 존재가치를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초면에 너무 막글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오프라인에서도 만나 뵐 수 있기를...
님께서 노력하신 만큼 매사에 행운이 같이 하기를 빕니다.
거듭 죄송함을 말씀드리며 이만...
초면에 실례가 많았습니다
제가 좀 흥분했나 봅니다.
월척님들 죄송합니다.
듯기 좋은 소리도 자꾸 들으면 짜증 나는데...
여보세요 아저씨가 운영 하세요 사이트 운영비 아저씨가 내시고..
영리 아저씨 그런말 물건 살때 왜 안하고 꼭 이런데서 하세요?
덥습니다 웃으며 삽니다..
비싸면 안사면 되고 남에게 욕할 자신 있으면 아이디 밝히고 말하면 되고
뒤에서 막말은 하지 맙시다
그분들은 그렇게 사시게 나두시고...
붕어나 잡으로 가입시다
지금보세요 이댓글도 ..
실명은 풍운아님뿐이자나요
자신도 없으면서 비실명제로 꽥꽥되는글만 올리고 ...
하심님!!
떳떳하게 로그인 하시고 글올려보이소
용기가 그렇게 없나요 불랄뛰이소
용기있는모습에 박수을 보네드리지요...
로그인 시비에 이젠 여기 까지,
어쩌다 월척이 이모양 이꼴이 됐습니까?
월척이 점점 시궁창으로 빠져드는군요
안탑 깝네요~~~~~~~~~~~~~~~~~
쩝....................
인기가 없으면 무엇을 하든 상관을 하지 않는게......
물 흐르듯 그냥 두세요
그러다가 지치겠지요
낚시싸이트 전국순위 보면 작년에 월척이 젤 크게
성장 했어요.
아무리 흔들어봐야 월척운영진은 끄덕도 안하고
묵묵히 앞으로 갑니다.
지금도 월척은 승승장구 하고 있어요.
그냥 작은모임 따로 만들어 활동들 하슈.아코 골 아퍼.사도 문제 안사도 문제.비싸도 문제.가도 문제.안가도 문제.그래요 승승 장구 하세요들.승승장구에 몸바치는 청순한 낚시꾼들.곰은 재주를 돈은 쥐인장이.월척이 아무리 커진다 해도 내한테 무슨 이득이 있겠소.낚시다니며 골아픈거좀 걷어내고 자유로와야지.
뭐하시는 분이세요?
월척에서 사달라고 사정하던가요?
데스크에 가니까 안사면 못걸어 나가게 하뎐가요?
찌하나를 못끼워주는 그심정은 헤아려 보셨나요?
영리님
님은 싸구려 인생입니다.
싸구려
찌때문에
정작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님과 뭔가 계약이란 걸 해보고 싶습니다.
님은항상 가랭이를 벌리고 계신분인지...
개 같은 새끼들
저는 월척 몰에서 일전 한푼 구입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백원 이백원
때문에 분노해 본 적이 잇습니다.
데스크에 찾아 갓더니 커피 한잔 안주더라.
택배 물건만 꾸리고 있더라.
님들이 월척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큰 탓입니다.
영리님 . 님은 얌체입니다.
장사가 무엇인지 모르고 무조건 깍는게 대수인 얌체.
노력하지 않고 공짜로 가져가려는 불쌍한 인생들...
이런 개자식들이 늘 짖고 있습니다.
남이 피 땀흘려 만든 사이트를 없애자고....
글쎄 요즘 시대가 남을 비방하는게 유행 이라서 그런가여...????????
웃으며 살기두 짧은 세상이라 생각하는데....
비방이라 좋지여 하지만 언제나 대책 그니까 머냐 그거여 사후처리 어떤 준비를하시구 하심님은 그런 발언을 하신건지 혼자만의 불편을 타인과 같이 협공(?) 이제는 구시대적 생각 아닌가여???????
저 얼마전 제 실수루 청강호 3번대 2번 작살 전화 드렸더니 무상으루 수리해주시든데 저만 그랬나여..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그래도 어른이라고...아니 어느정도 성숙한 사람이라면... 언어를
골라쓸 수 있어야 하는데.... 하였튼 참 마음이 그러네요.
하나 ;반겨주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부담없이 좋고,
둘 ;물건 파는 가격이 이렇게 팔아도 밥은 먹고 사는가 싶어읍니다.
5%~10%남겨서 어떻게 건물세 주고 운영하는지, 신수향 을 더 보충
시킬려 가격을 보니 5%남기더군요,내가 가격을 모름니까 ..
결론은 신수향 팔고 청강호 로 바꿔 읍니다.
왜 가격에 비해 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모두들 월척을 왜 못잡아 먹어서 난리 벅구통인지 모르겠네요.
월척에 오고부터 물건 싸게 사 ,컴프터 자판 치는거 늘어[ 컴맹 이라서]
로그인 소리 안 나오게끔 비방하고 헐 뜯는글 좀 삼가합시다.
원하는게 뭔지 직접 떡붕어님 께 말씀하세요,맘이 색시라 언만하면 들어 줄김니다.
좋은벗과 함께 사심없이 떠날수 있는 그런 .......
여기도 역시 사람사는곳이라 항상 좋은 말만은 할수 없는법
신이 아닌이상 100% 즐겁게 할수는 없겠지만
즐거운일 좋은일 서운한일 섭섭한게 있으면 항상 글을 올릴수있는게
자유게시판 아니겠습니까 ?
그러나 근거없이 음해,중상모략 등등은 없어져야 겠지요
즐거운일,좋은일 만 계속 만들어가다보면 만들어져 있겠죠
그리고 지금부터 자신이 운영진이라 생각하시고 이순간부터
오직 꾼들을 위한 운영! 봉사를 한번 해 보세요!
항상 제가 지켜보고 있을테니...그리고 운영진이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설명도 부탁합니다.
행하기 어렵다면 곰치님 말씀처럼 불알 떼서 개주이소...
퇴근후 월척싸이트를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들어 옵니다.
별다른 생각없이 그냥 들어옵니다
어쩌다 한번씩 흔적을 남기지만....
월척을 알고 난 후분터 많이 바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항상 큰 봉지 하나는 가져갑니다.
돌아 올때 반드시 한봉지 가득 주워옵니다......
물론 나쁜점도 있지만 나쁜점은 고치면 되는 것이고
좋은 점은 더 크게 부각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월척 싸이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마진 없이 할 수가 없습니다.
운영진들이 자부담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월척이 자선사업가는 아니거든요
lotto에 엄청난 금액이 당첨 된 것도 아닌에.....
월척을 비난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난을 하실려면 뒤에 숨어서 하지 마시고
떳떳하게 하세요. 그래야 남자가 아닙니까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아야지요
월척은 더이상 운영진들 것이 아닙니다.
낚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공동 소유물입니다.
그리고 교육의 효과도 떨어집니다
무언가를 얻기위해서는 무언가를 투자해야합니다
저는 월척에서 무언가를 얻었습니다
그렇기에 무언가를 주고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그래야 더 열심히 배우고자 할것입나다
참고로 공짜로 헬스장에 가서 헬스해보세요
얼마하지도 못하고 실증을 내고 그만둡니다
정식으로 자신의 돈을 내고 배우는 사람이 오래동안 건강을 지킵니다
(제가 이 업계에 다년간 있다보니 얻은 교훈입니다
고생하는 분은 분명 그댓가가 있어야 합니다
(기본취지만 변색되지 않는다면................... )
월척 화이팅 운영진 화이팅 더욱열심히 하시라는 가벼운 충고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모두들 화 푸이소-- 가족아입니꺼^^^^^^^
초창기 처럼
로그인도 필요없는 유일한 꾼들 만의 싸이트로 남아주십시요.
부디 부탁입니다~
모두 변해도 월척만은 순수한꾼들의 쉼터로 만들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