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님들 안녕하십니까
《대물킬러님 ,사또님, 안계장터님, 송사리님, 낚시꾼과선녀님, 외붕님,
케미마이트님, 북삼님, 환경님, 이가님, 돌돌이님, 우공님, 육자베기님,
물사랑님, 새물찬스님 ......》
모든 월척님들의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__)
님들의 기도덕분에 저의 아버님도 좋은곳으로 가시리라 믿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위로의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__)
모든 님들에게 올 한해는 좋은일만 있기를 ...
기회가 된다면 물가에서 한번 뵙기를...^^/
월척님들 감사합니다
큰 일 치루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으리라 봅니다.
물가에서 뵙는 날 기대합니다.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다음에 새벽환상님을 뵈올일이 걱정입니다.
뭔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그만 실기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다시한번 문상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 하고
아마 새벽환상님이 마음이 따뜻한 분이니
엄친께서도 편안히 영면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다시한번 진즉 문상드리지 못함을 용서하시고
다음 불가에서 뵈면 우리 따뜻하게
손한번 잡고 악수한번 합시다.
반갑습니다
많은 근심과 슬픔이 크셨을텐데
무사히 잘 치루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과의 인연이 끝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다시 다른 생에서 만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곁에는 안계시지만 항상 자식들을 걱정하고 지켜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새벽환상님께서도 이 점을 유념하시고 너무 멀리 떠나보내시지는 마세요^^
그럼 부디 좋은 가정 이끌어 가시길 바랍니다
언제 물가에서 뵙는 날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가슴 사무치는 부자지간 정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마음의 안정과 삶의 의욕 빨리 되 찾으시기
바랍니다
작년 4월경 부계 소류지에서 수심50전님께서 잉붕어498
상면 하던 날 함께 밤을 지새운 화보조행기를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면 물가를 찾아 찹찹한 심경을
바꾸어 보심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족들 잘 추스리어 행복을 유지하시기 바라며
물가에서 활기찬 새벽환상님 뵙기를 희망합니다
이젠 마음을 추스리고 시조회 때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