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민물 고기집 방문 해보세요..-_-;;; 싸이즈도 다양하고...예전에 부모님 에겐 낚시간다고 몰래 애인이랑 여행갔다 다음날 핑개꺼리가 없어서 붕어 4마리 오천원인가 주고 사가지고 갔습니다...어머님은 대충 넘어 갔는대..아버지가 비늘 손질하시면서 "야. 붕어 입에 바늘 자국이 없다?" 아버지 죄송합니다.....그냥 넘어가 주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람 한테 낚시간다 해노코 ..
낚시간다 해노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