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을 사랑 하나니~~~~~~~~

안녕하십니꺼 ~~~~~~~~ 저는 얼마 전에 월척 에 가입한 20살 태공 입니더...... 다름이 아니오라 앞으로 잘부탁 드린다는 아부 쪼의 글입니더 ㅎㅎ 20대의 불타는 열정과 498을 향한 불타는 집념으로 많은 선배님 들의 교훈과 경험 담으로 중무장하여 반드시 498 붕애를 내손에 움켜 쥐고 말겠습니다 ㅎㅎ 잘부탁 드립니다 .저의 주특기는 달 콤한 커피 끌이기 낚시 인의 영원한 벗 맛있는 라면 끌이기 그리고 비장의무기 혹시 기름 없는 라면 들어 보셨습니까 ㅎㅎ 기름기없는 담백한 라면 아주 자신있슴다.카고 수많은 비포장길을 해쳐나간 베스트 드라이버로써 ㅎㅎ 피곤하심 운전도 마다안하겠심더 ㅎㅎㅎ 앞으로 잘부 탁 드립니다..헐.......... 쿠데타는 없을것이며 정치엔 관심도없심다 그러하니 젊은놈 이라 경계마시고 아들처럼 동생 처럼 조카처럼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단하나 낚시라는 498을 걸어 올리겟 다는 똑같은 목표를가진 한사람의 낚시인으로 최선을 다할것을 맹세합니다 ㅎㅎ 고기를 잡아야한다고 생각하여 낚시를 한다면 낚시대가아니 그물을 들고 다녀야지요 고요함 그 어둠쏙에서 나를 알고 내정신 세계의 목표를 다지기 위함이라 생각 하고 열심히 쪼아 보겟습니다 . 잘 부탁 드립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