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 싸우는거 보고 이 후배 잘 배워서 나중에 써먹겠습니다. slr자게, 와싸다, 시겔에서 놀지만 이렇게 싸우는건 나이가 제일 많다는 월척밖에 없네요. 이제 어린 후배 조사들을 봐서라도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법과 도리 사이를 오가는것 같아 조금 힘들고
피곤 하네요^^
백문이불여일낚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시원한~~ 계곡지 가셔서 맑은 공기 한번 쐬고 오세요~
보기싫어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 잔 하러 오세요.
울 집에 물 좋아요...서비스 잘 해 드릴께요!
월척 오빠님들 빠이팅!
먹고 살만한 사람 소리를 들었었지요.
slr이 dc화 되었듯이 낚시도 하층민의 취미가 되어가네요.
자게판을 지켜보다보니 다른 취미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