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하시죠 무쏘 입니다 월님들과 초졸한 시간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주져하시지마시고 참석 바랍니다 일시 :2005 12. 23 (금) 20:30 장소 : 수성구 수성경찰서쪽 "여미지 보쌈"전번: 053-744-5953 대상 ; 월님 모두입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월님들과 즐거운 낚수이야기 세상살아가는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참삭하실분 덧글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무쏘님 얼마나 기다려왔는데요...
바리 달려가겠습니다 그럼 그때 인사드릴께요 (--) (__)
지가 그날 쓰리 따불 입니다. 어쩌죠 참석 하고픈데
함께 하실 월님들 부디 좋은 시간 되시고 많은 야기
나누시여 좋은 시간 되십시요. 시간이 대면은 늦게라도
가련지...
방가 방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쏘님이 만든 자린디 내가 빠질수 있나요
실과바늘 같은디.....
기다려 지네요
좋은 님들과 좋은 만남되길 기대합니다
잘 계시지요.
정겨운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좋은 모임 되십시요
참석 하고픈 마음은 꿀덕 같은디.....
꺼이꺼이~~
경산대물팀 결성 축하드림니다
혹시나 혹시나 짐작 했는테 ...........
4050 은 스카이다이빙 하는건..ㅇ..ㄴ..ㄲ...ㅈ
참석하시는 월님들~!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십시오.
무쏘님~! 참석하시는 월님들 접대 잘 하십시오.
"경산대물팀" 결성 감축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필히 참석 해야하는 송년회모임과 겹침으로 인한
부득이 같이할수 없는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시간 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서변털보 입니다!!!
친히 초대해 주심에 송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다 보니 영업시간이좀...
너무 늦어지면 참석에 지장이 있을것같아 확답을 드릴수 없는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모쪼록 좋은만남 되시길 빌어보며,당일 상황에 맞쳐
연락 드리겠습니다.털보 올림*^^*
안녕하세요.
좋은 모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기다리던 만남이 기대되었으나
직장동료들과의 연말모임이 선약이 되어 있어
부득이 참석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월님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일간 연락드리겠습니다.
역시나 제가 제일 막내더군요 ㅠ,.ㅠ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앞으로 가장 낚시생활을 오해할 수 있는 확율을 가진놈이 저라는 이야기도 되지요 *^^*
도착하신 순서로 ...(아직 대면 못하신분들을 위해 소개겸)
무쏘님-첫눈에 해병대나 무슨 특공대출신같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섭게 생기시진 않으셨습니다 당연 무소보다 훨 잘생기셨습니다
볼크님-첫눈에는 제 또래인줄 착각하였습니다 조금 젊어보인다는 것이지요 ^^
구수한 입담에 낚시꾼의 전형적인 냄새를 가지신분이십니다
무사님-다년간의 경험때문에 한말씀 한말씀에 관록이 묻어 나오데요. 빨리 다치신 손 쾌차하셔서 낚시도 열심히 하시고 술자리에서 안주집어 먹을때 불편함 없으시길...
수작공방님-자칭 늙은사람입니다 ^^ 푸짐한 인심을 가지신분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바로 공작찌 제작과 도장부분에 탁월한 기술을 가지고 계십니다.
최창석님-필명이 없으시답니다 ^^ 수작공방님을 제가 모셔오지 못해서 부득이 하게 같이 오셨구요 본인왈 "고기 욕심없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모든 욕심이 없으신것 같더라구요
압독님- 생각보다 구미에서 빨리 오셨습니다 월님들 보고싶어 그러셨겠죠
소인국의 이름을 본딴 필명이라 덩치도 있고 임금님 자태가 있을줄 알았는데...
많은 이야기 못나눠 아쉬웠습니다
푸짐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무쏘님 너무 감사히 잘 먹고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져 다음부터는 낮부터 낮술을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
오늘이 성탄이브라고 하네요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무엇보다 무탈건강하시고
내년에는 엄청난 행운과 복덩어리, 풍성한 조과, 좋은 추억, 댐마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