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에 "계강쇠"라는 숫닭인데유.
요즘 월척 눈팅하다 열받았데네요.
닭발로 키보드 치기 사납다꼬 지보러 대신 글 좀 써달랍니다.ㅋ
할말이 있다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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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노~~~
니는 필요엄꼬 난 암ㄴ이 좋거던!!!
에고 잘 생기고 봐야지....
하얀비늘님이랑 우덜은 도둑 걱정은 안하잔유~누가 무서워 정가 넘보것슈~^^
주인장 하고 비슷 하다는~~~~~~~~~~~~~~~~~~``
쟈는 맛없게 생겨서 패쑤~
왼쪽 ㄴ도 괜찮고
오른짝 ㄴ도 괜찮아보이고
츄릅~~
왜 닭국물도 못묵은 월하님을 갖구 그러신데요.
월하님 서러워서 살것어요. 글쵸 월하님, 묵고나 당하믄 덜억울한디....
내참! 날달걀이라도 항개 얻어묵었으믄 말도 안해요
걍 달구새끼보고 침만 흘렸을뿐인데
저리 협박을 ㅜ
잘먹여서 그런가요?
낮 2시에 울던디요. 옛날 우리동네 같았음, 제명 못채우고 있을 것인디.
ㅋㅋ...역시 닭이라서 그런가봐요.
털도 하나 얻지 못한 월하님을 갈구다니..
그나저나 내도 저런 사나운녀석 한넘을 키우고 잡은디..
독수리하고 맞짱을 뜰수 있는 맛탱이가 간녀석을요..
저 계강쇠라는 달구가 그러는디...월하님은 이미 접수되었꼬.
붕어우리님도 좀 보자네요. ㅋㅋ
제 보기보다 완존 무서운 눔이여유~
지두 달걀 줒으러 들어 갈 때 꼭 90도 인사해야 하거덩요.
어쩌다 한번 인사 안드리고 달걀 줍다가 디립따 쪼였십니더.ㅠ
인제 우리님두 정가 오시믄...분명 무슨 사단날긴데...
근데 요 장닭놈이 내만 나타나면 막 달려 들어요. 학교갔다 올때는 꼭 여동생과 같이 와야 됩니더.
여동생 말은 잘 듣더군요
비늘님 "나 가을에 서울 간다"하고 한마디만 혀주셔요.
다음에 만나믄 바루 눈내리깔고 꼬리 내리구 있을거구만요.
그냥 콱 수도로~~~ 지 손날만 봐도 깜딱 놀랄것이구만요.
날잡아서 저것들 단체로 과부 만들어부씨요~
희커고 씨커먼 양반 달걀도 못 잡숫게!!!!
저그
계순이 똥집은 지껍니다....^^;;
부탁드리믄서 지나갑니다.(_ _);;
먼저 달순이를 잡아야지 말입니다~
그거이 걍 똥집만 어치케 할수는 없지 말입니다
지가 멀리 있는 관계로
둔자네나 우리네가 대신 해치워줘야지 말입니다~~
보입니다^^
영감님하고 둔자네 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게
알아서 눈 깔어라 잉
잘먹여놓으니 윤기가 자르르....
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