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복도에 사각의 길죽한 플라스틱 조각들이 떨어져있어서
싹싹 모아 맨손으로 집어버리는데.....으~~으~~으~~
알고보니 누군가의 신발홈에 붙어있다 떨어진 압축된 응가덩어리 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네요...
간만에 집중해서 장시간 손을 닦았는데도 느껴지는 이 찝찝함...
오늘은 퇴근후 집에가서 사랑하는 울 마누라한테 쌈이라도 직접 싸서 먹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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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똥 보고 콩이라고 많이 먹였네요^_^
물론 저도 꽤 먹었습니다~^_^
필요하신 분들 말씀해주세요~~
아쿠아똥 / 똥루텐 / 신장똥밥 / 똥버거 등 필요하신 분들께 다 만들어드립니다~
호박잎, 깻잎 등 쪄서먹는 물기있고
온기 있는 쌈으로요
넘 화내지마시구...안뇽 주무세효..
그리구...진~짜루 시간남아 환장하시기 직전에, 어트케 동영상 쫌...
시간 남아 도실때,
이서 맘 께, 자기 개발에 힘쓰시는
든든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 주셔효!!
건전 순진남 두달이...... 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