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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꽃인거 보니 계량종이 맞는거 같네요.
흐...저거 배란다에 2포기 키우고 있습니다.
2년째인데 앞으로 2년더 있어야 꽃을 피울듯 합니다.
나중에 촌으로 가면 정원에 심어서 키울려고요.
음...예전에 조녀석을 많이 따 묵었는디요.
저도 잘 모르지만 핑크색 꽃이니까 개량종이 맞는것 같구요,
댁에서 키우고 계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키우고 싶은데 이렇게 구경만 하고있습니다.
까마중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어릴때 개멀구라고 불렀습니다 ^^
으름이 벌써 열리고~~~
맛있는디...묵으면...ㅎㅎ
아직 꽃만 피었을겠니다.
열매 저정도가 되자면 9월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호랭이가 저녀석을 우찌나 좋아 하는지
작년에 한 5kg는 따왔지 싶습니다.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이젠 주변에서 보기도 힘든데...
사진 잘보고 갑니다.
옛날생각 납니다~^^
예전에 작은아버지가 조선바나나 하나먹어라 하며 주시곤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