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걸 사고 싶어 지는데
맘속에서 적당히 삭히고 있는 중입니다
발 받침대 사용해오면서 참 편리한 용품이다 생각했었습니다
단 한가지 불편한점이라면 받침틀 놓는것 이었는데
딱 맞는 전용품이 나왔네요
일단 핑게거릴 찿아야 합니다
적당히 합리화할 이유를 만들어야 하는데 ..
일단 못달님 받침틀 댓개 있다 했고
붕어우리님은 좌대도 삿고
비늘님은 말할것도 없고
빼장군님도 무받침틀 두어개 쓰시는것 같고 ...
괜히 옆사람들 물품 산 내역을 거들먹 거려 봅니다
이미 받침틀이 두개씩이나 있는데 또 ???
관두자 하고 싸이트를 덮어버렸다가도
요게 가물거려서 자꾸 열다 닫다 합니다
다들 팍 팍 지르는데 뭐 까짓거 ..
질러 말어 ..
둘.콩 .먹자 .완두콩
... 사라 하네
콩에 딱 걸리네
운명이네
근디..좌대는 함 살 때 지대로 된거 사야유~
발판개념보다 완전한 수중좌대까지 염두에 두시고 최소 80cm x 120cm는 되는 걸루다가 질러유~
분명 우리님도 쪼꼼있음 후회하거구먼유. 좌대가 작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