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중 한 대가 편심이 심한 듯해서
본사에 문의하니 대구 총판인지 어딘지를 가르쳐줍니다.
구입한 쇼핑몰에 보내려니 시간도 걸리고 택배비도 들텐데(쇼핑몰측에) 싶어,
보증서도 있고 산지도 얼마안된거라
직접들려서 AS받으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전화받는 *시* 친절한 구석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말투도 무지 귀찮다는 듯, 구입한 곳에 전화 해보고 전화 하랍니다.
구입처는 멀고, 시간도 걸리고, 판매점측에 택배비도 들고하니
제가 직접 방문하겠다고 재차 말하는데도
못들은 척 싸** 없는 말투로 그쪽에 먼저 전화하랍니다.
제가 화가나서 은성은 보증서는 뭐하러 만들어 놓은거냐고 언성을 높이니
그제서야 가지고 오라며 귀찮다는 듯 전화를 끊으려고만 합니다.
위치가 어딘지도, 언제가야 담당자를 만날 수 있는지도
아~무~ 생각없고
캐물어야 마지 못해 대답합니다.
은성관련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서비스개념이 없는건지,
아님 제 전화를 받은 애만 유독 싸**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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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고객을 영원한 고객으로 맞이하심이
회사의 이미지와 사업 번창의 지름길이 아닐련지요 .
제품에 관한 내용을 올리실려면 다시한 번
심사숙고 하시고 잘못된 것이 없는가
또 확인하시어 님에 글로 인하여 다른
누군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할 듯 싶네요.
전 제품에 관한 내용을 올린게 아니라
은성의 AS에 대한 불만을 얘기한 겁니다.
은성의 AS가 신통찮은건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근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수준이하더군요.
제 글로 누가 피해를 당한다는건지요? 은성?
그럼 물건만 팔면 그 뿐이라는 식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란 건가요?
심사숙고하고 잘못된 것이 없는가 또 확인?
은성사 직원입니까?
제글이 좀 거칠기는 하지만 내용상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확인해 보시면 알겠지만
전 넷상에서 남을 비방하거나 비꼬는 말도 쓴적이 없거니와
글 자체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이번 일은 하도 어이가 없고, 얼마전 다이아 파동?도 있고해서
이런 AS수준이라면 가지고 있는 은성제품 다 날려 버릴까 어쩔까
고민중에 사용기에 올렸던 글입니다.
그럼 다른 경험 있으신 분들은 글을 남기시겠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도 글을 남기실거구요.
님의 교과서적인 글은 틀린 말은 아니나
제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고 댓글 다신건지 조차 의문이듭니다.
님의 댓글에 대한 제 기분은 불난집에 부채질 당한 기분입니다.
궁금해서 전화를 드리려 했으나 전부 비공개더군요.
못마땅한 점이 있으면 딱 찍어 말씀해 주시고
댓 글을 다시려면 글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달아 주세요.
AS 받는데는 문제 없었지만, 좀 친절하게 전화 응대 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어차피 AS 해줄거면서...
저두 다이야를 써봣는데.. 좋은대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보고 편심이 있다고 생각이 나면 바로 a/s를 받아야
하지 않을가요 그럼 님 처럼 심사숙고하면 뭐 편심이 없어집니까.....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품에 잘못된것이 없는가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분명히 편심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소비자 입장에서 ......
은성사 직원분이네요.. 존함을 알면 좋을텐데.... 저두 다이야 몇대 있는데.. 편심이 있습니다...
그 귀차니즘을 이기지 못하는 관계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심사숙고 해보니 님 처럼 그냥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연어님! 마음이 보입니다.
요즘 도 그런 회사가 있나요?
그 브렌드가 아직도 존재 합니까?
남이 당하면 불구경 본인이 당하면 황당하죠!
그래서 소보원 등의 소비자 단체가 있죠!
때로는 "불매운동" 이런 운동도 가끔은 일어나죠!
금성도 아님시롱 .........?? !!
어~ 춥다 휙 ~
월척회원님들 더이상 열받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