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꽝을많이쳐서 채비를 바꿔볼까합니다
자게방님들의 천금같은 조언을 바라옵니다
찌는 30센티짜리 톱은 14센티
이렇하면 3분할이되는건대
아무래도 제가 꽝을많이맞더니 미쳐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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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채비를바꾸어봤지만..
한번꽝은 영원한꽝이던데요.ㅎㅎ
잇봐 잇봐.
밤새님이 밤새 꽝 땜에 고민하는데
해결책은 제시 안 하고
신세타령이나 하고 이떠!
그니까 만날 꽝이쥐!!! @@"
밤새밤새 /
험!
채비는 누가뭐래도 피러채비가 왔다죠.
궁금하면 검색해 보시고~
저요?
푸핫! 일명 조신 피러라고...
(품행이 조신한 게 아니고, 낚시의 신이래나 뭐래나... 나~ 참!)
머 체비가 문제가 있것어유....
저수지 선택을 잘하시면 되유...
겁을 내고 게시는구나,,
잠을 좀 덜자면,,좀 낳아 지려나,,
너무 공부해도 머리만 아플뿐..
이런 경험 해보셧는지 몰라유~
최신 최정의 채비? 를 하고 있는 저보다
투박한 채비의 옆 조사님께서 좋은 조과를 올리는 경우...
결국은 붕어유영 반경이(포인토) 최고라구유~
자연앞에선 그 누구도 이러쿵 저러쿵 할수가 없지유~
혹시 조신이아니고 조선이라고 하려던거?
에요?
그럼 붕어의신 은 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