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은행낙엽 누가 어떻게 치울까요 근데 보기는 좋으네요. 지나다 차 세우고 한장.
공장 앞이네요~
대부분 바람이 치우겠죠??
미화원..
환경미화원 분들께서 그 고생을 하신다네요.
하루에 1톤은 기본.
저걸 언제나 다 치우나 생각하면 나이든 사람이랍니다.
다 아시죠?! 선배님들.
전 아름답기만 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보기는 좋네요..
누구에게는 힘에 부치는 쓰레기로 보일겁니다
울동네 낙엽은 워낙 많이 밟아서 낭만이 사라지고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ㅡ.,ㅡ
플라타너스 잎은 우짤 .. ㅠㅠ
한살 더 먹을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많은분들이 오셨네요.
어쩌다 죄송스런 글이 되었네요.
그 이쁜 거리에
사람이 하나도 ..?
선배님 만 감수성이 있나봐유 ~
엿추억이 떠올라서;;
엿 => 옛
휴~~
보기엔 정말 좋습니다.
그게 제 삼실 앞만 아니라면 ㅡ,.ㅡ
글구 적미르님 공감요 ㅎㅎ
플라타너스 커다란 잎사구 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믄 답없으요 ㅡㅡㅋ
물기가 있는 낙엽 매우 미끄럽습니다
등에 바람나오는 기게 지고..둘이서..
환상적으로 낙엽을 모아놓더군요.
..웅~우으으으우웅웅~~!!
걷다가 미끄러지고 차는 미끄러져 사고납니다 특히 비온날은요
군대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발지 않는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