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까요.....ㅡㅡ;;;;;
한번 해보세요.ㅎ
보통 커다란 지렁이는 ..쫌
저희집 근처 강에서 낚시할때 항상 저 미끼를 준비해 갑니다. 대물에 탁월합니다.
그리고 메기도 잘 먹습니다.
이러게 킁넘은 좀체 못보다가....
이번에 보이길래 찍어봤어유.....
긍디 붕어는 우찌생겼어유~~~~~ㅡㅡ?
저도 붕어얼굴 보기위해
도~~~전
저수지 못뚝은 파보니 저런 지렁이가 있더라구요
배스로 손맛이나 보고가자는 생각에 찌 낚시 채비에 저런 지렁이 달아서 던졌더니 바로 받아 먹기에 "그럼 그렇지~" 하며 챔질~
얼굴 확인해 보니 34센치 붕어가 똭~하니 나오네요
그때의 황당함이란...
어릴땐,,잘 만졌는데,,
지금은 너무 큰놈은,,좀 거시기 해요,,
푹 고아 드시고 심내서
30꽝을 향해 가야쥬~~~^^
노지선배님.....ㅡㅡ
20에서 멈추믄 안델까효~~~ㅋㅋ
잘 먹힙니다.
얼릉 써봐요
낚시대 뽀각할 것 같아요.
10년 전 쯤이었나......
인근 모조우회에서 말지렁이?를 미끼로 이 맘때 4짜내외로 타작을 했더랬지요.
아시는분도 대물미끼로 자주 사용하시더군요.
얼른 잡아서 미끼로...^^;
낑가는 뭐죠 말지렁이 사투리 입니까?
낑가는 아니고 꼬바가 맞죠
ㅋ
꾸벅
어디지역이신지는 몰라도
제가사는 (전남 순천) 낑가라고도 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