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이거알면 30대이상...

IP : 9ea14351200a34d 날짜 : 조회 : 6579 본문+댓글추천 : 0


IP : 9ea14351200a34d
저희때는(40중반)몇십원했는데 타고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죠...
오르막길 뒤에서 좀 밀어주면 주인 아저씨가 몇분을 공짜로 태워준 기억이 납니다.
저것도 동네 좀 사는 집 개구쟁이들만 탓습니다..
꼭 친구들중에 저 놀이기구 장사하는 아버지가 한명씩은 있었죠..ㅋㅋ
추천 0

IP : 4de0b56a2c66618
이야~~~^▽^
얼마전에 문득 생각이 나던데..
여기서 사진까지 보게될줄이야~~~^^
사진 잘봤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추천 0

IP : 86d0589feb18f56
아아니ᆢ그때 나 안태워졋던 아자씨가 피터어르신 아닌교ᆢㅋㅋ

뭘 잘햇따코~뭐 돼지라 안 태워졋단 애긴교ᆢㅡㅡ^^
추천 0

IP : 5bd67e9aa4151b8
제 나이가 32살인데 기억이 납니다 밤이면 주인아저씨께서 동네에 파란천막으로 덮어두고 가셨었는데 어느날은 그걸 들치고 들어가서 신나게 탔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다 어리신데 기억나는분이 계시려나요
추천 0

IP : dd725aff79cc8aa
추억이 ㅋㅋㅋ
지금으로 말하면 쪼깨나이 바이킹정도네요
트럭에 바이킹 달아서 아이들 태우면 신나죠
울아들 좋아라합니다 ㅋㅋ
추천 0

IP : 203f386cf22340d
저런건 도시에나있었지 깡촌에선구경도 못해요 흔한 핫도그도 중학교입학해서 읍내나가서 첨봤는뎅
추천 0

IP : 7496e0130707d7b
멀쩡하게 마당에서 잘노는 아이들 울리는 몹쓸 장난감이지요...
저거 동네나타나면 그동네 우는아이 천지입니다. 부모에게 태워달라고 땡깡부리며 우는 아이들...
그중에 우리새끼도 한명이였으니까요..........
지금은 보이지가 않는 추억의 물건이되었지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