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추억이 새롭네요. ㅎㅎ
오르막길 뒤에서 좀 밀어주면 주인 아저씨가 몇분을 공짜로 태워준 기억이 납니다.
저것도 동네 좀 사는 집 개구쟁이들만 탓습니다..
꼭 친구들중에 저 놀이기구 장사하는 아버지가 한명씩은 있었죠..ㅋㅋ
아직 22살이라^^
얼마전에 문득 생각이 나던데..
여기서 사진까지 보게될줄이야~~~^^
사진 잘봤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흠... 그래도 본인이 알고 있군요. ^^"
뭘 잘햇따코~뭐 돼지라 안 태워졋단 애긴교ᆢㅡㅡ^^
좋은사진 보고갑니다!
제 이름이 영수입니다. ㅡ.ㅡ
지금으로 말하면 쪼깨나이 바이킹정도네요
트럭에 바이킹 달아서 아이들 태우면 신나죠
울아들 좋아라합니다 ㅋㅋ
저거 동네나타나면 그동네 우는아이 천지입니다. 부모에게 태워달라고 땡깡부리며 우는 아이들...
그중에 우리새끼도 한명이였으니까요..........
지금은 보이지가 않는 추억의 물건이되었지만....
나이들었다는 증거인가;; 요즘은 안보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