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일주일 전쯤와서 가질않아요 ㅜㅜ 목을보면 목줄 흔적이 있어요 보시다시피 뼈가 앙상해서 물을 주었더니 대접으로 2대접을 먹더라구요 불쌍해서 사료사서 먹고 느그집 가라해도 안가요 ㅜㅜ 키울그거는 아니고 유기견센터에 보낼려고하니 일정기간 주인 안오면 안락사 시킨다길래 망설여지네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억스로 순둥해요 부탁드립니다 ㅜㅜ
잘 키워주세요.
센터 가면 거의 대부분 안락사 되던데..
센터 보내는게 오히려 사형선고일수도 있으니 참 어려운 문제네요..
글을 쓴거에요 ㅜㅜ
영천 입니다 데려가실분
있을까요?
가족으로 받아드리세요.
은혜에 보답할겁니다
사진보내놓으세요
사람따르면 주인있는 개일겁니다
임시보호하시고 주인나타나면 보내세요
한켠 자리 안 날까요.
그곳이 편한 모양입니다.
공장의 복이다
생각하심 조금은
편하지 않을까요.
저두 키우고싶은데 그럴 형편이
안되서요 ㅜㅜ
유기견센터에는 ㅜㅜ
혹시 잃어버린 개일수도 있으니 유기견보호센터에 넘기시죠.
인간이 문제 입니다.ㅠㅠ
공장한켠에 자리마련해봐유...
저이집도 길고양이 다리부러진놈 고처주고 보낸다고 하더니 지금까지 눌러 삼니다
그렇게 3마리가 되었습니다...ㅠㅠ
종자가 좋아보여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12월27일 분실신고 되어있네요
2살된 하얀색 암컷 진도견이고 가장 튼 특징이 양쪽 눈 색깔이 다르다는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양쪽 눈이 달라 보이네요
아 제발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animal.go.kr/front/awtis/loss/lossDtl.do?boardId=&page=1&pageSize=0&seqNo=58722&menuNo=1000000057&searchSDate=2021-12-01&searchEDate=2022-01-11&searchUprCd=6470000&searchOrgCd=&searchUpKindCd=417000&searchKindCd=&searchSexCd=
여기 들어가보시면 전화번호도 있고 사진도 크게볼수 있어요. 제발
영천과 건천이 많이 먼가요?
맨날꽝이고님 강아지 눈 확인한번 해봐주세요..제가 봐도 비슷하네요..
멀어서 가지러 갈수가 없네요ㅠ
보일수 있는데 제가볼때 시간 날짜등
변수가 많기는 한것 같은데
눈이 정말 많이 닮은것 같습니다
아래님의 뎃글처럼 연락함 해보심
좋을것 같습니다
데리고 사 셔야 겠네요
너무나도 잘생기고 영리해보이는데~
그참! 정말 안타깝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타깝고 답답하시겠습니다.
주인이 버린걸까요??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ㅠㅠ
힘드시더라도 잘 키워주셨으면 좋겠네요..
글쓴님께서 데리고 계신 개에게도 인식칩이 삽입되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센터에 데리고 가서 찾아보심 주인찾기가 좀 빨라질수도...
그나저나 앙상하게 마른 걸 보니 불쌍하네요..
칩이 없더라구요 위에 댓글
사진과 문자 연락해놨는데 답장이
없으시네요 ㅜ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이 크시겠습니다.
찾았다네요 ㅜㅜ
이 개는 아닌가봐요 ㅜㅜ
이찌생각해보면 그 또한 억겁의 인연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난감하시겠습니다
연락드렸어요
잘 키워달라고 ㅜㅜ
기다려봐야죠
토시리8430님 감사합니다
마음만 받을께요 ~^^
찾아보시고
없으면 마음 아프지만 유기견 센터에 신고하세요
키울 형편 안되는데 억지로 키우시면
정들어서 서로 힘들어집니다.
반경2km이내.
줄에만 묶였있던 아이라 스스로 집을 찾아가는것또한 어려울껍니다.
사진몇장 찍어서 전단지를 붙여보시는것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저두 개키우는입장이라
이래라저래라 말을
몿하겟네요.
빨리 인연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동행 출조 하시면 든든합니다.
겠네요
삐삭 마른것 보니 주인 없을 확율이 높네요 ㅠ
많이 굶주린듯 너무 말랐네요
불쌍해 ㅠㅠ
아마 길냥이가 집사를 고르듯
맨날꽝이고님도 간택당하신듯 합니다
좋은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먹는거보믄 얼마나 배가 고팟을까
맴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그래도 살겠다고 들어온놈이니까 거두시는 것이. . .
많은 사람들이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부디 좋은 결말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쁜 냥이랑 강쥐 짤 올리시더니 ..
님께서 동물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어케 알고 ..
강쥐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
고맙습니다 ~~
잘 키워보시지요^^
큰복을 안고 들어왓으니 키우심이
전부 키우시는쪽으로 표를 주시네요`~ 운명이려니하고 잘키워주심이 ^^
인연인듯한데 키울 형편이 안된다니 안타깝습니다
안받아들이실려면아예정주지마세요
차라리 아는지인분들에게 도움을 청하시는게
어떻신지요?
어머니집에 10년넘게 키우던놈이ᆢㅠㅠ
그놈도 백구였는데ᆢ 생각나네요
부디좋은결과 있길바람니다.
안타깝네요.
먼가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