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를 낚아야 하는데
시간만 나면 월척을 클릭해 좋다면 사보고
흔들어보고 한번 써보고
내손에 안맞으면 보관만 하고있다가 분양
또 지름신에 사고 사고 팔고 반복하다보니
남는건 포장하느라 힘들고
택비만 날러가는걸 많은 시간이 흘러
알게 되고~~~~ㅠㅠ
이제는 그러지 말야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한가해지는 시간만 되면
손은 또 월척에
클릭 하고 있고
나만 그런건지 ㅠ
이젠
월척을 그만 잡고싶읍니다 ㅠㅠㅠ
회원님들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월 ~이빠이 집으시길 바래드리며
넋두리 하고갑니다
저도 그래요...ㅎㅎㅎ
너무 걱정마세요~ ㅎㅎㅎㅎ
월척보다는 월척을 보는 스맛폰이 문제입니다.
우선 스맛폰을 먼저 무분하심이~~~~~~~~ㅎㅎ
장비병은 늘 우리 가슴속에 있는거죠..
에휴~~~
쩐이 없어요...ㅎ
쩐도 없으면서 기웃거리고 ,
그냥 눈팅만 합니다. ㅎㅎ
월척을 낚는다는건데~~ ㅎ
두분께어도 저처럼 병인가봅니다 ㅎㅎ
쿨럭~
고질병입니다.
여기가 환자촌이구요. ㅡ,.ㅡ
모든 분들이
안고가는 병입니다~~
계속 있어줘요
좀 더 내공을 쌓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는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