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만 편하면 되는건가요?
저런 사람들이 저거 집앞에 누가 쓰레기
하나만 버리고 가도 욕하고 G 랄을 하겠죠?
생각 좀 하고 삽시다.
꾼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강령
1. 내쓰레기는 내가 회수해서 집에 가져간다.
2. 고성방가는 집에서 하던지 한다.
3. 알박기는 무알이 될수도 있으니,
그 또한 집에서 하던지 한다.
4. 맞은편 님에게 하는 눈뽕질은 사랑의
눈뽕이 아니니,
집에서 곁지기와 뽕질을 하던지 한다.
사냥 처럼 교육 받고 허가증에 사용권 구매한 사람만 낚시해야하고 허가증 없는 사람이 낚시하다 적발되면 10배 벌금 물게하고 수익금은 공공근로 사업지원 ,수질관리 등에 쓰고 허가증이 있어도 낚시중 쓰레기 투기 3회 적발시 영구 사용권 구입불가 로 진행하면 깨끗한 환경이 될까요?
100명중 1명만 저 지뢀 하고 다녀도
1000만명이면 그 쓰레기 양도 엄청납니다
그러니 전체 저수지며 강에 관리자를 두고
쓰레기 투기하는거 감시하게 해야되고 신고하고
벌금엄청 물리거나 관리자가 신고하면 증거제시후
관리자에 한해서 신고포상금 가져가는 방식이든
여러가지 방법으로 적극 관리해야된다고 봅니다
낚시다닌다는 이유로 맨날 욕 쳐먹는것도 짜증납니다
등산, 낚시, 캠핑.....
자연을 벗 삼는 모든 취미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즐기는 법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우리 낚시인들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누군가에게 낚시를 가르치게 되면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것부터 가르쳤으면 합니다.
길거리에 담배꽁초, 음료수 깡통 같은 거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사람들이, 도로주행 중이나 자연에 나가면 똑같이 버립니다.
그냥 버리는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 버리고 다니죠.
저수지 전역이 잘 보이는 곳에 가짜 감시 카메라라도 한대 설치해 놓으면 쓰레기 불법 투기가 많이 줄어들텐데.
저수지 댐 등 큰 수계에...데크나 공원화 사업에는 수십억씩 지원하고, 수질보호를 핑계로 낚금을 시키지를 않나,
소규모 수계는 민원 들어오면 그냥 '낚시금지'나 시키지, 민원이 들어오게 된 원인 파악이나,
쓰레기 불법 투기 같은 것 단속 다니는 것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지명수배자 찾으려고 신분증 검사나 하고 다니는 거나 몇번 봤지...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는
저수지나 하천 등에 쓰레기 & 생활 쓰레기를 버리는 벌금을 대폭상향시키고,
쓰파라치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낚금 시켜도 할말 없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군산 축산지로 밤낚 갔었습니다
길가 상류쪽에 나이대가 오십후반에서 육십초반대
부부동반으로 보이는 서너명 남녀분들이(일행중 한명은 짬낚 하더군요)
음식을 먹고. 딸기 사다먹고 아줌씨들은 쑥캐고 돌미나리 채취해서 낚시 하는분 옆에 앉아서 돌미나리 담듬고 하시더니 오후3시경 철수 하고난뒤 그자리에는
장열히 전사한 먹방 쓰레기를 담은 아주 커다란 하얀비닐봉지만...남아서 울고 있던데...
그 쓰레기는 누가 치우라고 버리고 갔을까요?
해도 너무 하더군요...
저는 그 쓰레기 절대로 안치우고 그냥 왔습니다
얼마전까지는 남들 쓰레기까지 속으로 ㅆ~~욕하면서 깨끗하게 담아서 왔지만...
이젠 그짓도 하기 싫습니다.
사실 누가 남들이 버린 냄새나는 쓰레기를 기분 좋게 치우겠는지요
진짜 낚금 시켜도 할말 없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제 쓰레기만 챙겨서 올겁니다 ㅜㅜ
각각이라도 쓰레기 모아둔걸 보니 혼자와서 낚시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저는 독조만 하는 1인인데요,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체로 여럿 몰려 다니시는분들이 왔다갔다,마시구 낚시하구,마시면서 잡담하다 낚시하구 하는 모습을 하도 많이 봐서...또 거기서 나오는 쓰레기들은 양도 엄청나지만 잘 치우고 가시는분들,적당히 치우고 가시는분들,나몰라라 새벽에 하나둘씩 빠져나가시는분들 계시던데, 안치우고 간자리를 보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요즘 단체분들도 솔선수범 깨끗이 치우고,낚시환경 개선에
적극적이신 단체분들도 많이 계시던데...싸잡아서 말씀 드리는것은 아니니 오해하시지 말고요...저도 먹을만큼 먹고 낚시한지도 40년이 지나며 보니,조금 특정을 짖자면 지역마다 삼삼오오 장박(3일~6일)때리시는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저거 집앞에 누가 쓰레기
하나만 버리고 가도 욕하고 G 랄을 하겠죠?
생각 좀 하고 삽시다.
꾼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강령
1. 내쓰레기는 내가 회수해서 집에 가져간다.
2. 고성방가는 집에서 하던지 한다.
3. 알박기는 무알이 될수도 있으니,
그 또한 집에서 하던지 한다.
4. 맞은편 님에게 하는 눈뽕질은 사랑의
눈뽕이 아니니,
집에서 곁지기와 뽕질을 하던지 한다.
글 올리신분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당연히..낚금 앞장섭니다..
다른 낚시인도 마찬가지..
자기동네 앞마당에 쓰레기 버리는걸 누가 용납할까요..
..
그냥 동네에서 관리하는 유료터로 다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나이들고 현업에서 은퇴하신분들 용돈도 되고, 환경도 좋아질거 같은데요..
그것 까진 진정 몰랐습니다. ㄷ ㄷ ..
.
.
인터넷 등으로 정기적인 시험을 치루고 일정 시간
교육도 받아야 면허가 나오는 낚시 면허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투기와 훌치기는 사진찍어서 고발하고 신고자는 포상제 까지 실시하면 좋겠습니다.
금년엔 가보질 않았는디,,,
어릴때부터 다닌 곳이지만 자주 가진 않습니다.
암튼 손모가지 버릇 나쁜 인간들은 못고치더만요.
뭐 다들 "나는 안버려" 하는데 종량제봉투 가지고 다니는 사람 열명중 한두명 될까말까 하지요.
산 초입도 마찬가지구요. 주차 가능한 사람 적은 산 초입가보면 쓰레기장 방불케 합니다. ㅡ.,ㅡ
말로서 못 알아들으면 참나무 몽둥이가 약입니다.
개보다도 못합니다.
출입금지를 해야지요.
매번 이야기 하지만,
낚시꾼 모두가 쓰레기를 투기 하지 않습니다.
쓰레기를 투기 하는 인성을 가진 사람이 낚시를 하는 것이죠.
사람이 다녀 간 자리에는 항상 쓰레기가 문제입니다.
고로,
출입금지를 해야 합니다.
캠팅이나 야영은 되고 낚시만 금지합니까?
낚금 시켜도 할말이 없습니다
소리안나는 총이 필요합니다.
바퀴벌레 같은 쓰레기는 집에 좀 가지고가
그리고 경산 진못 나무아래 쓰레기좀 버리지마세요!
냄새나고 파리끓습니다.밤새 낚시하고 버리고 날ㅅ새자마자 일찍 도망가듯 가는데...백날 말한듯 뭐할까요?
낚시못하게 해야할것같습니다 종량제를 지참한다고
다 들고가는건 아니겠지만 작은것부터 행동에 옮긴다면 조금씩이나마 좋아질것같습니다
개선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나는 꼴랑 낚시 한대피고 길어야 서너시간 낚시합니다
남의쓰레기 치우는 재미를 느껴보긴 했는데
당연시 하는 사람들 땀시 포기했습니다.
설득하고 신경질부려도 당일만 치우는 척 합니다.
맴만 답답합니다
1000만명이면 그 쓰레기 양도 엄청납니다
그러니 전체 저수지며 강에 관리자를 두고
쓰레기 투기하는거 감시하게 해야되고 신고하고
벌금엄청 물리거나 관리자가 신고하면 증거제시후
관리자에 한해서 신고포상금 가져가는 방식이든
여러가지 방법으로 적극 관리해야된다고 봅니다
낚시다닌다는 이유로 맨날 욕 쳐먹는것도 짜증납니다
조구업체들 배만 불리는 다대편성도 자제하구~~
노지도 유료화 해서 장박꾼들 줄어 들고
자리도 오래 못 차지하고 2박이상 낚금
자연을 벗 삼는 모든 취미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즐기는 법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우리 낚시인들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누군가에게 낚시를 가르치게 되면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것부터 가르쳤으면 합니다.
길거리에 담배꽁초, 음료수 깡통 같은 거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사람들이, 도로주행 중이나 자연에 나가면 똑같이 버립니다.
그냥 버리는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 버리고 다니죠.
저수지 전역이 잘 보이는 곳에 가짜 감시 카메라라도 한대 설치해 놓으면 쓰레기 불법 투기가 많이 줄어들텐데.
저수지 댐 등 큰 수계에...데크나 공원화 사업에는 수십억씩 지원하고, 수질보호를 핑계로 낚금을 시키지를 않나,
소규모 수계는 민원 들어오면 그냥 '낚시금지'나 시키지, 민원이 들어오게 된 원인 파악이나,
쓰레기 불법 투기 같은 것 단속 다니는 것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지명수배자 찾으려고 신분증 검사나 하고 다니는 거나 몇번 봤지...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는
저수지나 하천 등에 쓰레기 & 생활 쓰레기를 버리는 벌금을 대폭상향시키고,
쓰파라치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이제는 그짓도 하기 싫어집니다
낚시금지가 답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기본 인성이 덜된넘들이 저짓을하고다니니 ㅠ 아이러니한것은 버린넘들또한 지저분한곳은안간다는거
왠지 동네 분들과 만나면 눈치가 보이네요.
진짜 우리 저러지 맙시다.
저번주 토요일에 군산 축산지로 밤낚 갔었습니다
길가 상류쪽에 나이대가 오십후반에서 육십초반대
부부동반으로 보이는 서너명 남녀분들이(일행중 한명은 짬낚 하더군요)
음식을 먹고. 딸기 사다먹고 아줌씨들은 쑥캐고 돌미나리 채취해서 낚시 하는분 옆에 앉아서 돌미나리 담듬고 하시더니 오후3시경 철수 하고난뒤 그자리에는
장열히 전사한 먹방 쓰레기를 담은 아주 커다란 하얀비닐봉지만...남아서 울고 있던데...
그 쓰레기는 누가 치우라고 버리고 갔을까요?
해도 너무 하더군요...
저는 그 쓰레기 절대로 안치우고 그냥 왔습니다
얼마전까지는 남들 쓰레기까지 속으로 ㅆ~~욕하면서 깨끗하게 담아서 왔지만...
이젠 그짓도 하기 싫습니다.
사실 누가 남들이 버린 냄새나는 쓰레기를 기분 좋게 치우겠는지요
진짜 낚금 시켜도 할말 없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제 쓰레기만 챙겨서 올겁니다 ㅜㅜ
진짜 쓰레기들 몇몇때문에 다 같은 취급당하네요.
~~~~~4회차 1천만원+낚시장비압수(차+집에있는거까지)
유료터낚시비용50%는 고기방류비용.나머지는 주민센터에서관리.
관리인은 석열이시키고(공짜술 얻어먹고 봐주려나??)..
벌금안내고 버티는 낚시인들 고소고발은 잘할것이고,아주좋아
누구더러 치우라고 ~~
제발 우리동네는 오지마라
적극적이신 단체분들도 많이 계시던데...싸잡아서 말씀 드리는것은 아니니 오해하시지 말고요...저도 먹을만큼 먹고 낚시한지도 40년이 지나며 보니,조금 특정을 짖자면 지역마다 삼삼오오 장박(3일~6일)때리시는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불상합니다.
남이 버린 쓰레기라도 내 낚시 자리 주변 것만이라도 가져옵시다
쓰래기 버리면 안되는건 유치원생도 배우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