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뽕브라㉪단속반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인사한번 올리겟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지요..
요즘 유행감기 조심하십시요.
지대로 걸리면 머리속에 지진이 발생되어
정말 큰 고생합니다.
자게방 에어컨이 고장났는지
실내온도가 많이 올라갔네요...
또 열정적인 분위기의 자게판이 형성되어있군요.
한 때 그 분위기의 주인공이었던 저이기에,
이런 분위기 ... ㅎ , 정말 어렵습니다.
서로의 열정적인 발언은 중간에 서 있는 당사자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인지 모르시는건지,,아님 아시고들 일부러 그러시는 건지요?
격려를 해주는 입장이나 쏘는 입장이나, 둘다 똑같이 당사자들에겐 상처입니다.
다만 이쯤서 혼나고 달래고 쉬원하게 끝마무리 했음하는데, 계속 들고 이어지고 늘어지고 하니 , 머 맘편한날 있겠습니까.
이런 일 있을때마다, 이 모든건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고 이야기 할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 주시는게 좋지않나 생각해봅니다.
항상 보면 주위분들의 한 마디씩에 일이 더 커지거나, 줄줄이 줄줄이 한 없이 한 없이 흐르네요..
말이 계속 이어이어 흘러야 하겠습니까...
★이 부분부터는 심신이 약한 노약자나 임산부 청소년의 읽기를 금합니다.★
말은 흘러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거쳐거쳐 누가 흘린 말인지 과장되고,
대부분이 나쁜 의도의 언행으로 바뀌어지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고요.
정말 흘러야 할 것은
시원하게 뻗은 아름다운 경치의 강줄기나 입 안을 적셔줄 지하 수백미터 암반수나 ,
아님, 밤다마 끌어오르는 열기를 식혀줄 ..ㅎ;
고거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당사자들끼리의 서로의 질답으로 이야기가 이뤄줘야 그만큼 이 열띤 열기가 금새 식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변분들이 한마디씩 하시는거 그거 정말 좋지 않더라고요.
차라리 전화로 혼내시고 격려해주시는게 더 좋지 않았나 봅니다.
싸우는 건 당사자끼리 밀어 주시고, 한 걸음 물러나서 직접 구두로 요격해주시지요..
지원사격도 고지가 저기지만,목표를 멀리서 쏘시면 오인 폭격으로 아군이 다칠수도 있습니다.
오발나면 적군이 아군에게 오발탄 들고 육탄 10용사처럼뛰어듭니다.
주위분들도 안타깝지만..물러나서 지켜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병이 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겁니다... 끌고 늘어지지만 않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염치업지만 한 말씀 올려 봅니다,
아 글구, 제 3세력분들.. 너무 포격하지 말아주세여.. 이 더운 날씨에 상처받으면 사람이 쓰러져 죽을 수도 있습니다 ㅜ.ㅜ.
전 그렇게 느껴보아서 이런 기분... 글쓰시는 분들보단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알지 않을까 ,, 적어보았습니다,
제글의 포인트는
흘러야 할것은 강줄기나 지하수..
그리고 제일 중요한... 그...거...요... 그기!!!
세월은 흐르니까 그렇게 좋지가 않드라고요,글쵸?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아주 독합니다...
저는 이 낚시보다 더 큰 일에 집중해야 하기에 얼릉 들어가 보겟습니다,
가끔 재미있는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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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냉방가동 돼겠지요~^^
보이는게 문제입니다
뽕브라님말씀처럼
전화로 하시고
여기는 자게판으로 많은 분들이 보고 잇네요
몇몇사람이 전세낸것은 아니지요
저두 어제부터 댓글을 달았구요
서로 만나서 쥐어 패든 말든하시고
카더라는 말로 자꾸 부풀리고 말꼬리 잡고
탈퇴했다가 다시 다른 아뒤로 가입해서
물어띁고 뭐하는 것인지
참 보다못해 몇자달고 갑니다
늘안출기원합니당ㅋ
요즘 뽕이 활개를 치네요. 어디 가셨드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