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나의 찌 표현 에서는 나타날수 없는 입질 패턴! 너무도 생소한 표현. 이런, 띠불! 손님들이 진을쳤네요.ㅠㅠ 무시하고 밥만 열심히 갈아 주고 있으니, 원~ 오늘 장사 망쳤습니다!
한대 패버리세효~~~
잡어(붕어)가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ㅠ
챔질도 귀찮아서 간다음에 밥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는게 남는거지 싶습니다.
아주~ 난리네요 ㅡ ㅡ,,
저는 이침장이 안서요~
띠벌.갖고
얼쉰과 루피사마 님
세기의 대전을 벌이고 있는데.
내일
망태기 조심 하이소.
두분보다.더 크고 더 많이
정말 큰일 납미데이.
라이방님의
무운을 비옵니다.
심각하게 철수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프로니까~^^
이제 괴기가 뎀비나베`!!
애기 돼지예요~^^
리택시선배님
뎀벼도 아닌건 아니니까요 ^^
내일도 모레도... 언젠간 대박치겠죠^^
이거래두 써유.
우덜끼리니께 주는규,,,ㅎ
휴 ~ 다행이다.
전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닌데..
변심보다는 외출한듯 싶습니다 ㅡ,ㅡ,,
제리님
아무래도 다음에는 좀더 잘해야겠습니다^^
감사해유님
감사합니다,ㅋ
콩나물해장님
망쳤시유~~~
살모사님
엥! 손맛이라구요? ㅎㅎ
아니다 싶으면 시간에 상관없이 철수합니다 ^^
이박사님
아뉴!
싫어유! ㅎㅎ
쏠라선배님
그맛까지 들리면 패턴이 깨져서 안됩니다 ^^
..아..진짜..
아!
진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