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우한명 있엇스면....................
비스므리한 시대에 엄마 배속을 나와...............
18번을 함께 부를수 있는 그런 조우를................
동행출조 하드라도 있는지 엄는지 표나지 않는...........
가끔씩 고개 돌려 확인 할수 있는 그런 조우를........
입낚을 하며 긴 이바구로 밤을 세워도.........
지루하지 않는 그런 조우를.............
조황 정보나 저수지 정보를 아무리 이바구해도...........
자기만 알고 지켜주는 그런 조우를..................
낚시를 좋아 하면서도............
도가 넘지 않는 그런 조우를................
낚시를 다니면서 마음을 비우고..........
꽝을 쳐도..........
조과에 연연 하지 않고.............
그날 그날을 즐거운 마음으로 조행하는 그런 조우를..........
낚시라는 취미를 항상 최고의 취미라며 찬사하고..............
저수지 환경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꽁초하나 버리지 않는......
그런 조우를........
멀리 떨어져서 살드라도.........
자주 연락하고..........
중간다리에 힘빠질때 삼천리 방방곡곡 소류지를 함께 다닐수있는 조우를........
웃으면서 같이낚시 다닐수 있는...........
그런 조우한사람 있다면.............
그런 조우가 어디에 있을까?
난 엉터리 낚시쟁이는 아닐까?
벌써....입추가 지나가삐리내요.
가실의 대물 시즌이 눈앞에 보이는군요.
가끔은 밤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막바지 여름날씨가 무지기 덥네요.
코구녕 바람 넣으려 떠나 보시지 않으렴니까?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50년대생이니 ,
비슷한거 아닌가?
쪼께,
땡기긴 땡기는데 ,
심사 받을라 카믄 켕기는데가 몇군데 있는것 같고 ,
친구야 ,
주말엔 쇠주나 한잔 땡겨 보십시다 ,
하늘에서 떨어질까?
용왕님이 점지해줄까?
하늘님이 점지해줄까?
아! 오늘이 입추군요...
대부님 수일내로 성서 나들이 함 하시죠
가을 소주 쪼메만 기울여봅시다.
다만 한가지 입낚은 자신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성격이 어떻다는 걸 감 잡을 수 있겠지요
천지 대부님!
님을 제가 찍었다고 분명히 말습드렸는데 왜 자꾸 딴청을 피우시는지요?
폰을 쳐 봐도 이미 주인 없는 전화 번호고........
님이 사시는 곳은 영천이 아닌지요
나는 포항이구 56년생 입니다
대부님이 원하는 대로 다해 드릴 태이니 연락쳐 좀 남겨 주세요
나의 폰 번호 입니다
011-509-1094
저의 연락처는 011-9586-3838 임니다.
우쨋끼나 패 직이지는 마시고 목숨만 살리주이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건조 주이오니...........
전화 받지 않드라도.............
안그라머...............
전화기 한개 싸 주셔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혼자서만 빼 묵어러 다니두만........
심심풀이로 써본 글이오니 기냥 보세요.
그라고요.......
싸모님 장비 싸드렷슴니까?
만약에 그러하시지 않앗다면...............
폼푸로 바람 이빠이 너을 낌니다..ㅎㅎㅎㅎㅎ
머 잘못보있심니꺼 아이마
술을 안 받아드렸슴니꺼...ㅎㅎㅎ
건강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