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 붕뜬 기분으로 글도 적고 사진도 올렸는디~~
다~~어디갔어~어디갔어ㅠ.ㅠ
두번 적을라리 첫번째적을때보다 설레임이 뚝~~~
내용인즉 ~~
마눌 부름 받고 시내 가기전 우짜노 이래저래 허둥대며 옷이며 머리며 시내나가 안쪽팔리게 갈려구 했던내용이구요.
마지막에는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셀카찍으며 난 40대 날날이다 하며 혼자 자뻑했다는 내용입니다~~
요렇게 찍으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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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생기셨어용
우짜지예~?
후후후~ㅎㅎㅎㅎ
무셔무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