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 알면서도
출조했습니다..
하염없이 찌를 바라보면서
따뜻한 핫쵸코와 함께
그시절 흘러간 팝송을 듣습니다.
파라솔을 때리는 빗소리
우중 낚시입니다..
정겨운 분위기
비만오면 늘 같은 사람과 같은 추억을 되새기게 됩니다..
오랜만에 그녀가 좋아하던 음악을 들어볼까 합니다..
멜라니 샤프카의 The Saddest Thing 입니다..
펀한 잠자리들 되시기를..
이럴줄 알면서도
출조했습니다..
하염없이 찌를 바라보면서
따뜻한 핫쵸코와 함께
그시절 흘러간 팝송을 듣습니다.
파라솔을 때리는 빗소리
우중 낚시입니다..
정겨운 분위기
비만오면 늘 같은 사람과 같은 추억을 되새기게 됩니다..
오랜만에 그녀가 좋아하던 음악을 들어볼까 합니다..
멜라니 샤프카의 The Saddest Thing 입니다..
펀한 잠자리들 되시기를..
나이프
찌가 올라올겁니다.
감정 너무이입하지 마시고 찌를 째려보세요.
부럽네유
모든걸 즐기시길...
불빛이 보이는것보니
둠벙은 아닌데,
어딜까 궁금 합니다~^^
밤새 무탈 하신거죠?
너무 감성적으로
노래 들으시길래
혹 처자 귀신이 와서
놀다가지 않았나 해서요... ㅎ
비가오지만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장에 찌올림 많이
보세요~~
아침장이 기대될듯합니다~~^^
태희야~~~ ㅠ
센스있는 인간 하나 없는게 더슬프죠...어~엉엉
손맛은 보셨는지요?
글루미선데이..ㅜ..ㅜ
용우야님..
어린시절 그런거 있죠..
세상에서 가장 슬픈 주인공이 되고싶은..ㅎㅎ
붕어와춤을님..
오랜만의 경험..
낭만적이었습니다..
겨울붕어님..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마부위침님..
울어본게 언제인지..
메말라 갑니다 감성이..
여기조아님..
풀벌레 소리가 정겨웠습니다..
두바늘채비님..
월척 최하수니 이런거라도 보여드려야..ㅎㅎ
감사해유님..
네..
비가 제법왔습니다..
규민빠님..
둠벙이고요..
살아는 있는데..^^~
낚시아빠님..
이거 다 말리려면..
에휴..
이박사님..
저도 별로..
미희야..^^~
갭스님..
간만에 감성 풍부한 밤이었습니다..
황금단지님..
커피한잔 하는중 입니다..
드릴까요? ㅎㅎ
바부붕어님..
밤늦게 낚시하는 노지로 찾아준 여자사람 동생은 있습니다만.. ㅎㅎ
수초사랑님..
즐겁게늣 보냈는데 조과는 묻지마세요..ㅜ..ㅜ
대물도사님..
즐겁게는 보냈는데 비맞은 장비들 이걸 어쩌죠..ㅎㅎ
장비 잘 말려서 철수하삼요...
이주한 고기들이 적응을 못하는건지?
아님 기존의 고기들마저 혼란을 느끼는건지?
하여간 적응기가 길군요...^^
여는 아직 해가없네요..
백약이 무효하네요..
뭐 시간은 제게 유리하죠..
지덜이 어디 가겠습니까..ㅎㅎ
채비님 돼지들이 아적까지 안나와요?
낭만조사라 불러드려야 겠습니다~~~^^
네..
돼지들이 단식하는거 같습니다..
둠벙이 단식원인가? ㅎㅎ
한방꽝조사님..
같이 한번 낭만조사 되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