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그냥 새겼뿌니 글 사이가 고르지 않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엎질러진 일,ㅎㅎ
이놈도 서체는 예섭니다
수어지교(水魚之交)
체장-560mm , 체고-240mm , 계측범위-450mm
뒷면 글-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고 내일은 다가올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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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도 기가 막힙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결입니다.
나무에 옹이가 없이도 저렇게 아름다울수 있는지를
오늘 처음 보게됩니다.
좋은작품 구경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
특히 위의 느티나무의 하단부에서 뿌리쪽은 형태나 결이 아주 묘해서 奇木이라고도 합니다~^^
선배님 나무향 좋습니다~^^
느티는 향 없슴!^^
주소가..서울시 노원구..ㅡ.,ㅡ
갈수록 붕어들이 진짜 멋지군요ᆢ^~^
두달처럼, 묻어가기 추천합니더!
^^;
가만 있잖유..
결이 참 오묘 합니더.
멋집니다 선배님^^
훌륭한작품 많이태어남니다^^
결이 살아 파동치는듯~~^^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제팔짜가 저넘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