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중요한 총회가 있어 요 며칠 너무 바빴습니다
내자신의 자리를 찾고 명애와 소신?? 머 이린거
지키고 ᆢ
나름 열씨미 행복하게 살고싶어하고 ᆢ
오늘 중요한 모임에 참석한후 와이프 출근 한다기에 집에 왔습니다
어릴적 시집와 고생하며 큰애가 9살이돼면서 가진 직장에 출근하는 와이프를 보내며 큰애에게
제가 물어봤습니다
엄마 일하니 싫지 ᆢ
같이 안놀아주고 ᆢ
심심하고 ᆢ
엄마가 없으니 슬프지 ᆢ 라구요
큰애가 제게 말하내요
ᆢ 난 엄마가 일해서 좋아
제가 물어봤내요 ᆢ왜 냐고
큰애가 엄마가 일하니 아빠가 집에 있으니 좋다구 하내요 ᆢㅠ
멍한 기분 ᆢ
늘 애들과 가족을 위해 밖에 나가서 최선을 다했지만 가족이 원하는건 ᆞ함께ᆞ 라는 것이내요
다들 편안한밤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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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모...
모임 아줌씨들하구 찜질방 갔슴다
내일이나 온다는... ㅡ..ㅡ
이뻐 이뻐요~!
무늬님 울공장 필리핀애들 소개 해줄게요~
3개국어 가능!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하우스 지붕 내리고 왔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행복하세요!!!
애들이 그런말할정도면,다키웠네요.
보기 좋습니다~^^
재미나겠습니다 ~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요?
혹시 본인의 이야기인지요?
심심 할 때 읽게 책보내주셈~^^
쫌 아쉬운건 제목이 년소득 10 억을 일궈낸~일궈낼 로 바뀌어야 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