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평가를 넘어서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큰 힘은 뭘까요? 저렇게 대놓고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건가?
짜도 어느정도로 해야지
휼륭한 감독아래
휼륭한 선수가 나올찐데
우찌 평가서가
짜고치는 고스톱 냄새가
넘나네요
이래가지고
선수를 키워낼수가 있나요
찾기가
힘들때가
있지요
우찌 이런 일이...
중국축구처럼 한국은 왜 배드민턴을못하나?
이런 기사 나올듯..ㅎㅎ
새감독이 호남출신이면 말이 되겠네요.
모집공고 낼때 호남출신만 뽑습니다라고 했으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텐데...
어찌 하태권이 떨어집니까?
듣보잡 김용현
요넥스 김용현도 아닌 사람이 감독이되다니
국대 선발전에서도 정경은 선수가 이미 탈락확정이라는소문이돌았고
진짜로 동메달 따낸 선수를 떨어뜨려서 시끄러웠는데
많이 썩어있네요
그것도 객관적이지 않고 주관적으로
최고점수 최하위점수 극명하게 채점하고 배드민턴 암울합니다
단, 윗 분 팩트 체크없이 지역주의로 프레임 씌우고
댓글다는 건 아니지 싶네요. 하선수도 전주에서 초교 -> 원광대 학부, 대학원 나온 걸로
아는데...
욕 나올려는 걸 꾹 참고 있습니다.
로비를 할수있는 상황이었고 하태권 선수는 지역출신은 맞으나지역에 연대가없서 로비를 할수없는 굴러온돌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