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웬말이냐 이별이 웬 말이냐~
정들 대로 정든 지금 이별이 웬 말이냐~
헤어질 운명인 줄 몰랐던 탓에
내 마음 송두리째 내 마음 자게판에 바친 것이 원수다
2. 아~ 꿈이었네 야속한 꿈이었네~
행복하게 놀자 하던 맹세는 꿈이었네~
월님 모두 버려두고 떠나간 비늘님아
차라리 내 신세가 차라리 내 신세가 가엾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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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니가신분들모두다.............
여긴 정으로맺어진 자게판아닙니까?
포인트100점채우면 다시안온다던
나도엮여서 이렇게열씸히 댓글다는데
자게판에 중독되신분들이가시면 어디로가시겠습니까?
올해 다시금...가을이오면...그때...또다시...
작년 동출 이후 연락을 못드렸네요
날씨 따따하게 풀린 어느날
다시 한번 동출 할수 있길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내 사진은 와 저기에 있심니꺼~
나는 아직 안 떠났심더~
오늘따라 음악이 구슬픔니더.
곳 돌아오시겠지요~
올한해도 잘부탁드립니다 ㅎ
노래가 쨘합니다...
문턱 넘으셔 발병난다에 한표~~
문밖에서 떨지말고 들어 오세유..^__^
자게방이 정월대보름이라고...먹을것도 볼것도 없고 썰렁한 찬바람만..
억수로 구슬픈 가락입니다
억수로 모두들 보고 잡네요!
남인수의 애수의소야곡은
입질없을때 자주 듣는 노래 입니다
휴대폰에 저장해놓고 수시로 듣습니다
미감독님 글에 등장하는 노래는 혹시 미감독님 께서 직접 부르신건가요 ?